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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작성일 2008-05-26

방송일 : 2008년 05월 26일

 

                       <문장의 소리-행복한 문학여행 제123회> 
 
                                      초대작가-고규홍 (나무칼람리스트) 
 

* 오프닝 - 화가 반 고흐의 예술의 혼

음악 1. Starless And Bible Black - Everyday And Eeverynight

* 패널 코너 : 기자 이우성의 ‘아우성’
- 문예지 존재 이유에 대한 편집위원들의 변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의 방 : 칼럼리스트 고규홍

* 낭독 : <나무가 말하였네> 중에서 

음악 2. ASH - Twilight of the innocents

* 로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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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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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건

  • 익명

    나무 이야기를 하실때 갑자기 흥분하시며 말씀하시는 목소리에서, 꾸미거나 과장되지 않은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구나...새삼 느끼게 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고규홍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 2008-06-28 15:23:1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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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고규홍선생님 사진보다도 목소리가 훨씬 더 젊어 보인답니다. 나무와 환경의 대한 관심...더 많이 갖겠습니다. 내일은 이팝나무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목포는 어젯밤에 비가 왔답니다. 전 새벽에 깨어 잠 못 이루고....문학방송을 들으며 일하고 있답니다. (일이 좋아서라기 보다 너무 잠이 안와서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 고요한 이 시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방송 듣는 것도 좋고 이렇게 글 남기는 것도 좋고...일도 할 수 있어서요) 기회 되면 다른 선생님 작품도 구경하러 갈께요.

    • 2008-06-05 05:06: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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