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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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장웹진 특집좌담(소설)] 안다무(安穩-多情-無害) 시대와 위험한 소설들
[문장웹진 특집좌담(소설)] 안다무(安穩-多情-無害) 시대와 위험한 소설들 진행 : 박인성 평론가 패널 : 이미상 소설가, 위수정 소설가 기획 : 이주란 편집위원, 박인성 평론가 박인성 문장웹진 기획좌담 10월호에 게재될 소설 파트 좌담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겸 토론 참여자로 이번 좌담회에 참여하게 된 문학평론가 박인성입니다. 좌담의 주제는 ‘안다무 시대와 위험한 소설들’입니다. 위수정, 이미상 두 분 소설가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두 분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고 최근 근황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수정 안녕하세요. 2017년부터 소설을 발표하고 쓰고 있는 위수정이라고 합니다.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이 있어서 최근에는 소설을 잘 못 쓰고 있는데 이제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소설을 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인성 최근에 이상문학상 수상이라는 경사도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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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장 웹진》 2022년 기획 연속좌담 ‘읽는 사람’ 4차 : ‘개인채널 시대의 독자들’
박인성 : 여전히 베스트셀러는 유의미한 독자 시장이라고 이야기하신 걸로 볼 수 있을까요? 조아란 :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건, 책을 내면 베스트셀러가 됐으면 좋겠다는 목표라는 걸 보면……. 박인성 : 양가적인 것으로 봐도 될까요? 베스트셀러 같은 트렌드도 놓치고 싶지 않고, 내 취향도 찾아보고 싶은 독자들의 욕망? 조아란 : 베스트셀러 트렌드라는 건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죠 하지만 달라진 점은 원래는 없었거나 무시되어 왔던 소수자성이 존중되기 시작했죠. 또 하나의 거대한 담론보다 소소한 일상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 선호하는 세대인 것 같아요. 박인성 : 어떻게 보면 독자 시장의 다양성은 긍정적으로 말할 수도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무한 취향, 취향의 파편화가 가져올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의 양가성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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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10월호
이번 호 기획에서는 박인성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위수정 소설가와 이미상 소설가와 함께「안다무(安穩-多情-無害) 시대와 위험한 소설들」이라는 주제의 좌담을 마련하였습니다.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소설적 미학과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 소설이라는 장르의 맨얼굴에 대해, 내 안의 그 무엇과 세계가 불화하던 소설적 순간들에 대해 환기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늘 문장웹진과 함께해주시는 독자들과 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ㅡ 이주란 소설가 외 문장웹진 편집위원 일동 2026년 10월호 <안온하고, 다정하고, 무해한 세상 밖에서> ⓒ 윤연우 10월호 표지 그림 작가의 말 “내 집에는 안온하고, 다정하고, 무해한 것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그래도 난 그 바깥에 있는 낯설고 새로운 이야기를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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