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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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인터뷰] 선우은실 평론가, 더 자유로운 비평을 향해
더 자유로운 비평을 향해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선정 작가 인터뷰 - 선우은실 평론가(인터뷰어 : 안세진 평론가) 선우은실은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페미니즘, 문학장(場)/문학제도, 저자성/독자성과 같은 동시대의 담론적 섹터를 종횡무진 가로질러온 그의 작업은 그야말로 ‘자립할 수 있는 비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적극적 실천에 다름 아니었다. ‘보이는 비평’ 내지는 ‘대화 가능한 비평’이라는 화두로부터 비롯된 최근의 작업에서 선우은실은 ‘비평’이라는 텍스트가 생산되고 소비되어온 관습적 사이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그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와 서면으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 최근의 활동이나 출간한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학 평론을 쓰는 선우은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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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리뷰] 월간 〈읽는 극장〉 2회 – ‘사라진, 살아진’
.-30) 함성호, ‘뒤 돌아 보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된 사람이 있다’ 함성호, ‘이미 끝을 지나 온 것 같았지만’ 선우은실, 「보(이)는 자-되기: 전시성(展示性)의 전략 -이소호의 「캣콜링」을 읽는 한 방법」, 『문학과사회 하이픈』, 2021년 봄호 선우은실, 「어디선가 잘 해내고 있을 OO에게 보내는 마음들」 일부, 『2021년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 중 서이제, 「0%를 위하여」 해설 ▶ 4월 〈읽는 극장〉에서 낭독된 문학 작품 문의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theater@arko.or.kr / 02)3668-0020 《문장웹진 2021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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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글틴 캠프에 다녀왔어요!
나는 감상과 비평의 선우은실 멘토님과 시의 손미 멘토님의 수업을 들었다. 감상과 비평부터 이야기하자면 선우은실 멘토님은 정말 차분하면서도 해야 할 말을 오목조목 해주셨다. 그때 듣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비평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만족스러운 비평문을 써서 꼭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손미 멘토님은, 내가 글틴 캠프 소식을 듣고 글틴에 가입하고 글을 올리려 했을 때 시 게시판 멘토님이 바뀌었다. 그렇지만 눈물을 머금으며 손미 님의 합평 댓글을 찾아봤다. 댓글만 읽었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품고 시 수업을 들었는데 기대를 뛰어넘는 수업이었다. 나의 습작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 이야기해 주셨고, 시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시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글틴을 발견하지 못하고, 글티너분들과 손미 시인님을 뵙지 못했다면 나는 시에 흥미를 잃었을 것이다. 좋았던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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