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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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지역 밖에서 삶
물리적 거주 공간이자, 투쟁하고 부딪히는 삶의 현장이자, 남성과는 다른 여성의 투쟁-반대로 여성과는 다른 남성의 세계 등 이해 가능한 영역 밖에서의 사망에 대한 기록으로서 김지연과 예소연 소설이 지닌 미덕에 힘입어 더 이상 읽히지 않는 어떤 세계 읽기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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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테이블 위에서
끝까지 사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분류도 비교도 분석도 필요하고, 판단도 실천도 책임도 불가피하다. 1) 예소연, 「영원에 빚을 져서」, 『현대문학』 2024년 4월호, 217~218쪽. 2) 같은 책, 216쪽. 3) 같은 책, 201쪽. 4) 같은 책, 215쪽. 5) 마쓰모토 하지무, 김현욱 역, 『궤도 이탈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와 어느 유가족의 분투』, 글항아리, 2023, 76쪽. 6) 로런 벌랜트, 박미선·윤조원 역, 「직관주의자들: 역사 그리고 정동적 사건」, 『잔인한 낙관』, 후마니타스, 2024, 152~154쪽. 7) 예소연, 같은 책, 233쪽. 8) 로런 벌랜트, 같은 책, 164~165쪽. 9) 최진영, 『단 한 사람』, 한겨레출판, 2023, 64~65쪽. 10) 같은 책, 140쪽. 11) 김명희, 「재난의 감정정치와 추모의 사회학 -감정의 의료화를 넘어 사회적 치유로」, 『감성연구』 19권,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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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미치고 싶거나 미쳐가는, 미친 여자들
미쳤다는 것의 젠더를 둘러싼 지금껏 반복되는 오해와 편견들을 세심하게 알아챌 좀더 예리한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1) 황정은, 「아무 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디디의 우산』, 창비, 2019, 200쪽. 2) 손보미, 「밤이 지나면」, 『사랑의 꿈』, 문학동네, 2023. 3) 앨리슨 케이퍼, 이명훈 옮김, 『페미니즘 퀴어 크립』, 오월의봄, 2023, 195쪽. 4) 전하영, 「시차와 시대착오」, 『시차와 시대착오』, 문학동네, 2024. 5) 필리스 체슬러, 임옥희 옮김, 『여성과 광기』, 위고, 2021, 147-148쪽. 6) 예소연, 『사랑과 결함』, 문학동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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