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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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가려진 (아픈) 몸들, 지속되는 광장-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남성적 권력의 구조를 공고화하는 방식으로 작동 및 유지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들이기 때문이다. 4) 최진영, 「돌아오는 밤」, 『계간 문학동네 2025년 여름호』, 제2호 통권 123호, 문학동네, 2025. 5) 황정은, 『작은 일기』, 창비, 2025, 12쪽. 6) 최진영, 앞의 글, 356쪽. 7) 최진영, 앞의 글, 365쪽. 8) 이서수, 「몸과 무경계 지대들」, 『몸과 고백들』, 현대문학, 2024. 9) 이서수, 앞의 글, 254쪽. 10) 이서수, 앞의 글, 211쪽. 11) 이서수, 앞의 글, 230~1쪽. 12) 최은미, 「김춘영」, 『계간 창작과비평 2025 여름호』, 제2호 통권 208호, 2025. 13) 최은미, 앞의 글, 254쪽. 14) 최은미, 앞의 글,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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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기계적 도플갱어를 만나면
[편집위원 기획 – AI와 문학] 기계적 도플갱어를 만나면 이서수 작년에 나는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업무 미팅을 한 적이 있다. 그는 특정 소재로 영화를 만들려는 사람이었고, 각본 작업에 동참해줄 작가를 구하는 중이었다. 나는 예전에 각색 일을 했었기에 지인의 소개로 그 자리에 나갔다. 상대는 내 본업이 소설가라는 것을 알았으며, 내 소설을 읽어본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를 처음 만났던 날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작가님 이름으로 챗GPT에 검색을 해 봤어요.” 그가 가방에서 파일 홀더를 꺼내더니 A4 용지를 넘기며 말했다. “약력과 작품관 같은 걸 정리해서 알려줬는데, 제가 재미있는 걸 해봤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서수 작가가 쓸 법한 시놉시스를 한 편 써달라고 했어요. 얼마 전에 작가님한테 제안했던 그 소재로요. 한번 읽어보실래요?” “예? 뭐라고요?” 나는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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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함께 읽는 신간 이야기] 한국의 근현대사와 어우러져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김만수 씨의 인생
이서수(소설가) 단국대 법학과졸.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으로 등단 《글틴 웹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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