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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익명대담 7회 — 문단권력과 익명의 평론가들
제가 평론 등단했을 때는 특별한 생각이 없었어요. 문학에 대한 관점도 없고······ 말하자면 평론가는 하나의 관점을 만들어 가는 사람인데 그 관점만 완성이 되면 어떤 주제가 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의 관점으로 풀어낼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내가 싫어하는 시나 안 읽어 본 시가 왔을 때 공부가 많이 되고, 관점이 넓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오히려 어떤 종류의 청탁이든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경 : 평론 청탁이 자유 주제로 주어진다면 모를까. 열쇠고리 : 자유 주제라면 그렇죠. 안경 : 신춘문예 평론 부문 심사위원 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M일보와 S일보 같은 신문사의 평론 심사는 심사위원 분들이 아예 정해져 있잖아요. 열쇠고리 :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주 가끔 다른 분들이 하고······. WD-40 : 심사위원이 물론 본인의 문학관으로 정당하게 뽑겠지만, 어쩔 수 없이 경직될 수밖에 없는 점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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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3월호
문장웹진 2026년 3월호 목차 구분 작가 제목 시 신작시 김헤니 증상 아닌 이상형 꽃잎 떼기 놀이 박설희 뒤집다 배후 이근화 백조가 지우는 것 미래의 킥 심민아 사람의 두겁 일상적인 예의범절의 문제 여한솔 서울 순례 명상을 시도하다 쓰는 시 김혜순 베들레헴 크리스마스 인노첸시오 8세의 불멸 박형준 완화계 핸드폰 단편소설 단편소설 이종산 길 위에 사는 개 임수지 우주의 영향 아래 안종성 서브리미널 백가흠 그 해 겨울은 내게 평론 평론 안세진 반복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ㅡ 김엄지론 송현진 방의 병리학 ㅡ 유선혜와 차현준의 시를 중심으로 박서양 (연재) 부패하는 기억의 공간 ㅡ 『자작나무 숲』과 쓰레기의 정치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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