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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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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문장의소리] 부정성의 언어로 찢어지며 아름다워지기 with 이영주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846회 지금 만나요, 오늘은 선집 『아름다워지기 전에 뒤를 돌아보면 안돼』(나남, 2026)를 출간하신 이영주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영주 시인님께서는 2000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 등이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오프닝 / 책 낭독, 이영주 산문 '안경을 썼지' 일부 01:12 작가 소개 및 근황 04:47 지훈문학상 수상 소감 09:19 문학이란 ‘금기를 넘어서는 세계의 확장’ 12:49 이영주 시인에게 '아름다워진다'란? 14:22 선집을 만든다는 것 17:46 등단 후의 시절 20:13 헌책방에서 발견한 사인 시집을 들고온 소라님 (재밌는 에피소드) 23:13 삶이 편해지면 문학이 느슨해지나? 26:03 어떤 사랑의 기록 31:30 시인으로 사는 '일' 34:25 자연 앞에 탄성을 지르지 않기 36:00 시 낭독 / 선집 마지막 작품 「문예창작」 39:10 낭독 소감 / '문예창작'이라는 말의 긴장 39:39 방송을 끝내며 (+후배 DJ들에 대한 응원) //주요내용// [신작 선집 『아름다워지기 전에 뒤를 돌아보면 안 돼』] Q1. 지훈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셨나요? · 이영주 시인 : 심사위원께 전화를 받고 "대박"이라고 말했는데, 심사위원분도 웃으시고 저도 같이 웃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는 울컥했어요. 사실 미국에서 번역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그건 번역가와 함께 받은 것이었고, 국내 문학상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상이 중요한 건 아닌데, 작가에게 응원을 해주는 의미로는 정말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신작이 아니라 시인의 활동 전반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상이라서 더 개인적인 응원이 됐어요. Q2. 선집 제목을 어떻게 정하셨나요? · 이영주 시인 : 저는 시 제목을 잘 못 짓는 편이라 편집부 의견을 200% 반영합니다. 이번에도 몇 가지 후보 중에 표가 가장 많이 나온 제목인데, 제가 평소에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담은 시를 써왔기 때문에 어울리기도 하고, 오르페우스 신화의 상상력을 추가해서 쓴 시이기도 해서 선집이라는 형식과도 잘 맞다 싶어 저도 표를 던졌습니다. Q3. 금기를 넘는 시 세계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 이영주 시인 :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이데올로기 안에서만 살아가는 일이 과연 인간의 진실을 다 담아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문학이라는 것 자체가 그런 바깥의 영역들을 불러내는 예술 양식이기도 하고요. 이데올로기로 만들어진 '정상성'은 사실 더 많은 금기를 마련하는 방식인데

2026.06.05
[문장의소리] 나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타인들에 다가가는 법 with 백온유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845회 지금 만나요, 오늘은 소설집 『약속의 세대』를 출간하신 백온유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백온유 소설가는 2017년 장편동화 『정교』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출간 도서로 장편소설 『유원』,『페퍼민트』,『경우 없는 세계』 등이 있습니다. ▶ 백온유 소설가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baekohnyu [방송내용] 00:00 오프닝 / 책 낭독, 백온유 소설 「광일」 중에서 01:38 작가 소개 및 근황 02:43 단편 7편을 모은 신작 『약속의 세대』 04:32 750명의 블라인드 독화단과 함께 만들었어요 08:03 "현대판 운수 좋은 날"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 12:01 백온유에게 '정유정'이란? 17:50 백온유에게 '가족관계'란? 24:08 자연과 친했던 청소년기 30:47 삼대 모녀의 심리가 잘 나타난 소설 「반의 반의 반」 37:10 독자들을 위해 '난장판'을 만들자 41:54 할머니와 손녀 with 「의탁과 위탁 사이」 45:30 실제로 택시를 타서 기사님을 취재 with「광일」 49:47 장편 작업 방식 vs 단편 작업 방식 53:30 책 낭독 / 소설 「광일」중 55:07 20년을 '타임루프' 중인 '문장의소리 스튜디오' //주요내용// [작품 이야기 - 소설집 『약속의 세대』] Q1. 소설집 『약속의 세대』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백온유 소설가 :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썼던 12편의 단편 중에서 7편을 골라서 묶은 소설집인데요. 아무래도 신인 때 발표했던 소설은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작품 간의 편차를 줄이는게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 다듬는 데 신경을 많이 드렸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인 '문학동네'의 담당 편집자님, 마케터님, 대표님, 이사님까지...모두 한 마음으로 움직였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집입니다. 표지도 너무 아름다워요. Q2.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전에 '블라인드 독파단'을 만들어 주셨다고 들었어요. · 백온유 소설가 : 네, 무려 750여 명의 독자분들에게 사전에 작가의 이름과 정보 없이 온전히 작품의 재미만을 느낄 수 있도록 원고를 보내드리고 그 서평을 받으셨던 건데요. 저는 솔직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될까요?' 편집장님도 그렇고 마케터님도 그렇고 '이건 충분히 된다' 하면서 저를 엄청 북돋아 주셨어요. 당시 미발표작이었던「광일」을 보냈었고, 미발표작이니까 검색해도 안 나오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이름을 아무도 못 맞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이 소설을 가장 처음 보여드린 분이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이신데요. 선생님께서 '어? 이거 현대판 『운수 좋은 날』로 읽힐 수도 있을 것 같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신기한 게, 실제로 비슷하게 읽어주신 독자분들이

2026.05.20
[문장의소리] 사랑한다는 말 대신 괜찮다는 말 with 채길우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4회 지금 만나요, 오늘은 시집 '아버지를 업고'를 출간하신 채길우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채길우 시인님께서는 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으로 '매듭법', '측광',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아버지를 업고'가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채길우 시 '독' 중에서 01:04 최근 '아버지'가 되셨어요 03:12 시집 '아버지를 업고', 어떤 작품인가요? 05:10 '평범'에서 시작 '사랑'으로 끝나는 구성 09:18 두 시를 연결한 '보조 바퀴' 12:20 유년을 떠올리게 하는 '자귀나무' 향 20:36 아버지의 발톱, 그리고 내 아이의 발톱 24:43 아버지의 앞니를 깨트렸어요 29:45 아버지와 필체가 닮아있어요 36:45 시 '모래시계' (링거, 연필, 개미, 그리고 아버지) 42:51 시낭독 '파종'43:30 마무리 & 향후 계획 //주요내용// [작품 이야기 '시집 소개, 「사랑」, 「평범」] Q1. 시집 『아버지를 업고』 어떤 시집인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 채길우 시인 : 제목처럼 아버지에 관한 시들을 모은 책입니다. 제가 꽤 오랜 기간 동안 아버지에 대해 글을 써왔거든요. 사실 제 등단작도 아버지에 대한 글이었고요. 살면서 아버지에 대한 생각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가 많이 모였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그 생각들이 더 깊어졌고, 결국 이렇게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낼 만큼 글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Q.2. 시집의 말미를 장식하는 0부는 「사랑」이라는 시입니다. 앞선 시편들을 다 지나온 다음에 이 작품을 만나게 되면서 시집 전체가 다시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는데요. 이 작품이 시집 전체의 구조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 채길우 시인 : 0부로 구성된 시집의 맨 앞과 뒤에 각각 「평범」과 「사랑」이라는 제목의 시를 배치했어요. 이 두 단어가 어떻게 보면 저희 아버지를 대변하는 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의 「사랑」이라는 시는 전반적으로 시집을 닫아주기도 하면서, 동시에 다시 열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랐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해요. 사실 저는 살면서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저 역시도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고요. 그래서 가끔 '사랑이 뭘까' 생각해 볼 때가 있어요. [사랑 그리고 아버지] Q1. 시인님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채길우 시인 : 제가 대학교 때 생물학과를 나왔거든요. 생물학에서 '사랑'이라고 하면 의미가 되게 명징하잖아요. 생존과 번식을 위해 짝이 모이게 하는 일종의 촉매제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만약 그렇다고 본다면, 누군가에게 "사랑해"

2026.05.13
[문장의소리] 꿈, 가끔 나의 잠으로 찾아오는 이야기 with 김지연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3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지연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지연 작가님께서는 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태초의 냄새' 등이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지연 소설 '꿈 목욕' 중에서 01:04 '꿈 목욕' 출간 후 근황 (삽화가 킥으로) 03:21 작가에게 꿈의 의미 10:22 목욕...좋아하시나요? 14:45 짧은 소설보다는 단편 소설로 쓰여진 - 도둑 17:30 아무래도 내가 타임루프물에 갇힌 것 같아 - 맴맴 21:50 어쩌면 우리의 미래인지도 모르겠어 - 산책하는 귀신들 24:39 엉엉 울음 상담소 - 울음의 형식 29:02 꿈, 가끔 나의 잠으로 찾아오는 이야기 35:49 드문 레터 40:55 책낭독 - 산책하는 귀신들 중 일부 42:49 마무리 & 향후 계획 /// 주요 내용 /// [꿈의 의미] Q1. 작가님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 김지연 작가: 사실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에요. 잠을 푹 자는 편이라 꿈 없이 아침까지 잘 때가 많죠. 그런데 어쩌다 한 번 꿈이 떠오르면 그게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워낙 꿈을 안 꾸니까, 꿈을 꾸면 '혹시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꿈 해몽도 찾아보곤 합니다. Q2. 꿈을 자주 꾸시는 편은 아니신데, 어떻게 짧은 소설집 '꿈 목욕'의 작품들을 꿈으로 엮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 김지연 작가: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이상한 꿈을 한 번씩 꾸면 그걸 메모해두곤 해요. '꿈 목욕'에 실린 표제작도 실제로 꿨던 꿈을 소설로 쓴 것이고요.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 짧은 소설이다 보니 좀 더 새롭고 안 해봤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 이야기 '맴맴', '산책하는 귀신들'] Q1. 이번에는 '맴맴'이라는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이 소설에서는 "인생이란 건 기본적으로 타임루프물이야.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거지"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작가님께서 인생의 한순간에 갇혀 계셔야 한다면,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과 '매분 매초 예측 불가한 도파민 넘치는 순간'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 김지연 작가: 음... 저는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을 선택할래요. 저는 도파민 중독자가 아닌가 봐요. (웃음) 무난하고 무탈한 게 제일 좋아요. 저는 반복되는 리듬을 좋아해요. 물론 도파민이 아예 없으면 살기 팍팍하겠지만, 다른 이벤트가 생기면 오히려 스트레스나 불안도가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더 편하게 느껴져요. Q2. '맴맴'에서는 난수가 시간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허자는 아직은 아니라고 거절하죠. 만약 물밀듯이 쏟아지

2026.05.06
[문장의소리] "마감 안 지키면 명작도 소용없나요?" / 네. with 서효인 시인, 안태운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2회는 '생활세계의 작가들'로 진행됩니다. '생활세계의 작가들'은 직업세계, 취미세계, 덕질세계 등 - 작품의 세계가 아닌 작가들의 생활세계 면면을 조명하는 코너인데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여러 작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오늘은 시인과 출판인의 세계를 넘나드는 서효인, 안태운 시인과 함께합니다. [작가소개] 서효인 시인님께서는 2006년 '시인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출판사 '안온북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안태운 시인님께서는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으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이 있습니다. 현재 '동아시아 출판사'의 '허블'과 '물결점'에서 도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임봉근, 임다운 산문집 '오늘내일하는 사이' 중 01:45 출판인인가? 시인인가? 인물 소개 03:22 홍보인가? 자랑인가? 출연 소감 06:12 도서전을 준비하는 출판인들의 요즘 14:09 소라님들께 권하는 '안온북스'의 작품 17:47 요새 '외설'을 많이 하는 '안태운 시인님' 23:33 유명 작가와 일을 하기가 힘들어요 27:20 출판사의 기획, 어떤 판단들이 이뤄지나요? 30:45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투고법 36:33 좋아하는 작가의 무난한 글 vs 처음 보는 작가의 역동적인 글 37:55 마감을 잘 지키는 저자 vs 지키지 않더라도 좋은 글을 주는 저자 40:49 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갈등 해결 방법은 '긴 메일' 43:22 본격 출판사 PR시간 47:05 출판인을 꿈꾸는 분들께 [credit]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작가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아이디어랩(이용호) ㅇ 디자인 | 메이크센스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 문장의소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기획하고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는 문학광장 유튜브와 누리집, 팟빵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효인 #안온북스 #안태운 #물결점 #허블 #동아시아출판사 #출판인 #시인 #업계비화 #문장의소리 #팟캐스트 #문학팟캐스트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arko #문학 #우다영 #진행 #유계영 #연출 #문은강 #구성 #문학라디오 #책낭독 #북토크 #북튜브

2026.04.29
[문장의소리] (소설가들이 밝히는) 문창과 합평시간에 생기는 일 with 윤강은 & 주이현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1회는 [너, 내 동료가 돼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윤강은, 주이현 소설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 너, 내 동료가 돼라! : 동인, 포럼 등 작가 간의 우정과 교류를 기반으로 전개된 창작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윤강은 소설가는 제48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저편에서 이리가』 등이 있다. 주이현 소설가는 202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등이 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주이현 소설가의 단편소설 「보아」 중에서 01:00 자기 소개, 출간 소감, 그 외 근황 나눕니다 04:50 책이 나오고 나서 새롭게 알게된 점 08:10 기억에 남는 독자들 11:17 코로나 세대... '소설 쓰기 스터디'로 처음 대면한 문창과 동기들 19:24 학부 시절에 등단을 하게 되면 겪게 되는 것들 28:28 좋은 합평자의 태도 (feat.문창과 입시생들에게 조언) 37:32 서로가 기억하는 서로의 습작 소설 43:28 본격 작품 토크 - 윤강은 '저편에서 이리가' 주이현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46:17 책낭독 50:40 서로에게 덕담, 향후 계획 Q. DJ 우다영 : 오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동료 두 분을 모셨습니다. 마침 두 분이 책이 3개월 간격으로 나왔는데요. 두 분 모두 첫 책이기도 하시니 출간 소감부터 여쭙고 싶습니다. A. 윤강은 소설가 : 일단 식상하게도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원래 데뷔하면서 책이 바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다시 한번 민음사 관계자분들과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요. 출간 이후에 처음에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요새는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 4월에 소식을 듣고 그때 이후로 계속 편집자님과 고치다 보니 오히려 지금 서너 달이 되었는데, 1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제 좀 실감이 나고, 후기를 보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주이현 소설가 : 저도 우선 책을 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고요. 책 나온 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신기하고 얼떨떨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서점에서 제 책을 많이 찍어 보내주는데, 사진 볼 때마다 저게 왜 저기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최근까지는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책이 나온 지 좀 되기도 했고 북 토크와 낭독회를 거치며 독자분들을 만나 뵈면서 그런 부분이 해소된 것 같아요. 요새는 책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얼른 다음 소설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Q. 책을 출간하며 ‘그때는 몰랐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싶은 것들이 있으셨을 텐데,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주이현 소설가 : 책이 나오고 해설을 보고 나서 처음 알게 된 게 좀 있었는데, 해설에서 짚어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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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비밀번호

무의미한 숫자의 배열어떤 숫자도 특별하지 않았지만모든 숫자들은 특별했다문을 두드렸던 편지집을, 마을을 이었던 열쇠특별한 숫자의특별하지 않은 배열길을 덮어 묻는 아스팔트의 숫자들이젠 특이한 단어들의특이할 뿐인 배열빈 편지봉투로 쌓인 벽바스라진 열쇠

2026.06.15 beingbored
나는, 우리는 그랬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어김없이 그가 내 곁으로 찾아왔다.그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다. 그는 말을 하지 않았으니. 오늘은 뭐 때문에 찾아왔냐 물어도 한결같이 고요한 방이었다.불이 꺼진 방과, 창으로 잠시 세 드는 무채색 달빛. 어김없이, 또 어김없이 같으면서도 다른 얼굴을 내게 보여온다.오래 지내진 않아도 함께 했던 이가 있다. 만화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냈다. 영원할 것 같던 그는, 어느 순간 주인공과 함께 수증기가 되어 날아갔다.심야에 날 찾아온 그를 나무랐다. 때리고, 욕하고, 매도했다. 눈그늘을 감수하며 그를 버리려 했다. 생각보다 여렸던 나는 그를 지켜봤다.보기 싫은 얼굴만 비추고 날이 밝으면 도망가는, 비겁한 그를 붙잡았다. 물었다. 왜 나에게 내려온 것이냐고. 그는 말없이 무거운 공기가 되어 사라졌다.분명 눈그늘이 내려올 것 같던 한밤중, 그이에게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받을 수 없는 그것을 받은 그를 그려냈다. 내 눈앞에 모습을 보이는 그를 보며 선을 그어갔다. 하지만 온전치 못한 그림에 또, 닿지 못할 선물을, 세레나데를 불렀다.그이를 마주했다. 날이 좋은 공원에서. 햇빛 아래 서 있는 그이는 내 그림보다 아름다웠다.시선을 주니 이번엔 재가 되어 사라졌다.눈이 마주친 순간이었다.달빛이 은근히 세 들어오는 지금, 잡고 싶은 그가 날 반겼다. 내 것과 비슷하지만 다른 교복을 입은 그가 눈앞에. 조금은 특이한 이름이 새겨진 명찰에 손을 뻗었다. 연기처럼 사라진 그곳만 바라봤다.둥근 안경을 쓰고, 달빛을 후광처럼 받는 그이.난파한 배의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선원을 알아줄까. 깨진 흑요석처럼 날 섰다가도, 저항 없이 흐르는 핏물처럼 있고 싶었다.정신 이상자 마냥, 심야의 그에게 질문했다. 고요한 방에 불안한 목소리만 울릴 뿐이었다. 그는 들어주는 듯하면서 날 기만한다. 그게 더 유랑하게 만든다.처음부터 생경했던 관계였지만, 좋아졌다 착각해 파도에 휩쓸렸다. 뉴스에 잠깐 소식이 전해질 정도의 파도의 피해자가 생겼다. 두 명이라는 것이 문제였다.왜 그랬을까. 들끓는 붉은 걸 참지 못하고 결국 배설했다. 배설이라는 표현이 맞다. 파도의 피해자 중 하나는 스스로 파도에 몸을 던졌다. 뉴스를 보는 이들은 알지 못했다.다른 이를 만나고 오는 날, 그를 찾았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했던 적적한 술집 입구에서 그를 찾았다. 아는 채는 그만두었다. 이제는 파도에 몸을 던졌던 과거를 잊어 볼 때가 되었으니.변해 있던 얼굴을 빤히 봤다.그날에는 날 거부했으면서 먼저 다가오는 그에게 야릇한 무언가가 변질되는 느낌을 받았다.작았던 머리가 커가는 걸 못 본 것이, 그리 한이 되었다.철부지는 머리가 컸고, 일방적으로 함께 했던 이는 수증기의 모습으로, 세포의 모습으로 나에게 얼굴을 보인다.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어김없이 그가 내 곁으로 찾아왔다. 그의 목소리는 이제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내 앞에선 말을 해주지 않았으니.

2026.06.15 푸른그
구름

사람들이 너보고 태양이래그럼 나는 햇빛을 받아 빛나는나뭇잎과 바다 같은 자연 그 자체이길 하다못해 자갈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구름이래 네 미소를 막는 구름 말이야. 그래서 널 피해 멀리 도망갔는데 넌 마치 심장에 새긴 자수 같아서,아파도 풀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서자꾸만 비가 차올라 떠내려갈 것만 같아 난 네 온기에 익숙해져 내게 금지된 것만 새겨 넣고 있어

2026.06.15 은방울꽃
몽유병

난 이따금씩 병을 앓아요볼 수 없는 눈을 떠올리곤이내 입으로 굴러떨어지는내 허물을 벗겨줄래요?내가 잊어버린 걸 줄래요?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독백을뱉어내고 주워먹는 밤아, 외로워요아니 그보단 답답해요견딜 수 없을 만큼구역질이 올라와그대 잔상이 느껴져요짓이기고 으깨진응어리를 토해낼게요밤이 깊어요토사물이 걸어다녀요온 바닥을 뒤덮어도 모자라죠나를 잡아요틈 사이로 춤을 춰줘요온 마음을 풀어내도 모자라죠난 당신이 정말 싫어요곱씹어도 뱉을 수가 없어내가 앓는 당신은 불치병입니다그대 언제쯤 죽어줄래요?차라리 잊혀져 줘요, 그만이미 다 저버린 우리 그 날을지독히도 되삼키는 밤이네요아, 아파요너무 너무도 애달파요참을 수 없을 만큼짙은 충동이 나를, 나를다시 일으켜 세우면밤을 밟은 걸음과발자국을 남겨볼게요춤을 추어요어질아찔 돌아다녀요온 집 안을 헤집어도 모자라죠귀가 보아요소리 없는 난장이네요온 새벽을 지새워도 모자라죠해가 뜨고 나면 발견하죠당신을 향한 나의 손길과식어가는 눈물이 붉게 흐르고널 벗겨내는 날 마주하죠우린 처음부터 글러먹었어요그래도 어쩌겠어요다시 하나하나 널 꿰매줄게요애초부터 어긋난 허울에너와 날 욱여넣곤 일어날게요아픈 밤은 잠시 뒤로한 채시린 아침을 마주할게요

2026.06.15 온백
죄목

여름에 죽은 아이가 있다피비릿내를 품은 채세상에 번진 아이는흉터가 없고피비릿내 또한 잠시이다여름에 죽은 아이가 있다그 아이의 가족은 아직까지도아이의 향기를 맡고 있다아이의 향기는 학교에서학교에선 책의 향기가아이의 향기를 밟고 지나간 고등학생피비릿내에 흙이 묻는다아이는 불타 흙이 될까 가루가 될까책을 펼친다책에서 피비릿내가 난다흙냄새가 난다

2026.06.14 고래
홍차와각설탕그리고사랑을쫒는우리들은자유를찾는다

분명히 타인의 모든 행동 뒤에는 무언의 행동으로 이루어진 지독한 습관이 있었을 것이고, 모든 것을 피하려는 그런 생각들이 혼란스러운것이다. 모두가 무언가를 원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정말로 원하나? 우리가 무언가를 정말로 원하려면 그 이유를 생각해내야만 하나? 무슨 목표를 어떻게 합당화하여 어떤 걸 이루기 위해서? 꽃잎은 떨어지고 하늘은 푸르지만 우리는 노랗게 녹아만간다. 눈물을 흘리며, 홍차 속의 각설탕처럼, 누군가에겐 달콤한 채액으로만 기억이 될것이다. 부르고 부르는 그 이름을 우리는 언제까지 기억할 수 있을까. 강렬한 잔상만 남기고 떠나는 그런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꽃잎은 떨어지고, 하늘은 유난히 푸르를 것이다. 검붉은 홍차 한 잔과 각설탕. 그 뜨거운 사랑으로 사람을 눈 속에서 옷 벗어던지게 하며 따가운 각설탕 눈에서 질식할 그런 사랑인지, 아니면 부드럽고 부드럽게 하나가 되며 씁쓸한 향을 어떻게든 지워보려는 그런 시도가 될지. 열심히 살아가던 청년은 무슨 연고로 침대에서 그 흉측한 벌레로 일어나 모든 사랑을 잃게 되고. 그 작은 집에 사랑이 있기는 했나? 그는 실패한 각설탕이려나? 홍차를 모르는 아이들은 어머니에게서 각설탕 하나를 얻으려 애쓴다. 그저 그 뒤에는 홍차의 질문으로만 가득찬 십대가 될 뿐. 회의감의 안개로 숨막히는 사랑, 쓰고도 단 사랑, 어디가 쓴고 어디가 단지도 모르는 상황, 사랑과 감각 자체에 의구심을 가지게되는 편집증의 시기에 우리는 생각을 너무 많이한다. 차를 섞는 것도 질문하는 것도 꽃잎이 언제 떨어지고 오늘의 하늘은 얼마나 푸르른지에 대한 생각도 멈추자. 작열하는, 작열하는 사랑만 원하는것도 작열하는 태양의 생각도 멈추자. 달리고 걷고 숨쉬고 느끼고 울고 모든 의문의 시작을 끊을 여유가 필요하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가벼운 티타임과 진하게 우려진 홍차를 각설탕 없이 먹는 방법이다. 커피는 못먹더라도 침 들어간 홍차 정도는 먹을 수 있어야지. 누가 그러던가? 그냥 각설탕 없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눈이 사라지고 홍차가 싫고 떨어지는 꽃잎이 아니꼬아도 그것들은 우리처럼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들보다도 오래 남을 것이다. 미워할 이유가 있는가? 다문 입을 벌리려는 혀를 무시해라. 눈을 덮은 안대를 그대의 손으로 벗어라. 당신들, 허우적거리는 시도들이여, 만개한 꽃잎들이여. 그 애프터눈 트레이의 최상층에서 도망쳐라. 그들의 입에서 녹아가는 시체로 변하기 전에 달려라. 그 딱정벌레의 몸으로 날쌔게 도망쳐라. 그 때 제대로된 푸른 하늘을, 그 양떼를 보아라. 아, 얼마나 자유로운 것인지… 작은 벌레 하나 내게 날아오면, 그게 너인줄 알겠다. 더 이상의 티타임은 없길 바라며.

2026.06.14 아이졸려라

창문에 몸을 바치고 빵집 거리를 걸었다태양과 조명이 손을 잡으면 녹이 스는정수리처음으로 창문을 빛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는데내 창문의 밖으로 날아다니는 바퀴들둥근 공원을 걷자이야기에는 순서가 있다면서도 오줌을 참지 못하는방충망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면 방충망을 벌레로 바라보지 못하게 되는데나의 게임기 픽셀방충망 밖의 정원3D구부정한 팔꿈치를 뱀처럼 휘두르며나는 처음 보았고구우라고, 구우라고 계속 그랬고빛이 계속 인사하고여름의 창문은 긴 뿔을 가져내 몸은 풍선처럼 수축하네

2026.06.14 양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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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 모집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11.18
문장소식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2025.05.08
문장소식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얼리버드 댓글 이벤트)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2024.11.27
문장소식 2025년 1분기 소설가의방 입주작가 모집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