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도우미 인권은 없는 것 같아요”
- 등록일2017-02-28
- 조회수183
- 작가명안미선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삶창
- 발행일2015-09-23
- 페이지수0
- 열람수183
-
작품소개
삶이 보이는 창 105호
《삶이 보이는 창》은 삶의 현장에서 터져나오는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혀가려는 잡지이다. 그래서 때로는 삶의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보려는 관점을 취하며 한편으로는 삶의 현장을 문화/예술적인 관점에서 보려고도 한다. 2016년부터 계간지로 바뀌었다. -
작품목차
”도우미 인권은 없는 것 같아요”
-
비평
등록된 비평이 없습니다.
-
작가소개
르포 작가. 저서로 <여성, 목소리들> 공저로 <여기 사람이 있다> <밀양을 살다> <기록되지 않은 노동> 등이 있다
-
출판도서
출판된 도서가 없습니다.
-
수상정보
등록된 수상정보가 없습니다.
-
연관작가
등록된 연관작가 정보가 없습니다.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