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노동의 인문학 지게꾼-되기의 시, 몸과 책의 분열을 넘어서기
- 등록일2017-02-28
- 조회수270
- 작가명심보선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삶창
- 발행일2015-01-09
- 페이지수0
- 열람수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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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삶이 보이는 창 102호
《삶이 보이는 창》은 삶의 현장에서 터져나오는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혀가려는 잡지이다. 그래서 때로는 삶의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보려는 관점을 취하며 한편으로는 삶의 현장을 문화/예술적인 관점에서 보려고도 한다. 2016년부터 계간지로 바뀌었다. -
작품목차
노동의 인문학 지게꾼-되기의 시, 몸과 책의 분열을 넘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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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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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시인. 경희사이버대 문화에술경영학과 교수. 시집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 앞에 없는 사람>, 산문집으로 <그을린 예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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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출판된 도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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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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