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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명왕성된’ 시간의 두 부족, ‘반인반마’와 ‘반인반어’

  • 등록일2017-03-31
  • 조회수135
  • 작가명장철환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한국문연
  • 발행일2015-06-01
  • 페이지수0
  • 열람수135
  • 작품소개

    월간 현대시 2015.06 306호

    이재훈과 박진성의 시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그들의 시가 구축하는 ‘신화적 환상’의 세계가 현실세계의 변형으로서의 판타지나, 현실세계의 기원으로서의 초월적 실재의 현현으로 이해되지 않음을 밝히며, 그것은 이들의 환상이 사물과 세계의 비의 秘義를 탐구하는 외향성을 취하기보다는 시적 주체의 내밀한 실재를 드러내는 내향성을 취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 작품목차

    ‘명왕성된’ 시간의 두 부족, ‘반인반마’와 ‘반인반어’

  •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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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소개

    문학평론가. 2011년 <현대시>로 등단. 현재 연세대에서 강의중이다.

  • 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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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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