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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좌담) 큰 시가 좋은 동시다 2013년, 2014년 동시집을 읽다

  • 등록일2017-03-17
  • 조회수183
  • 작가명김개미, 김유진, 김제곤, 이지호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어린이와문학
  • 발행일2015-01-01
  • 페이지수0
  • 열람수183
  • 작품소개

    월간 <어린이와 문학> 2015.01 114호

    2013년 3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출간된 동시집 중에서 20여 권의 목록을 정해서 평론가와 시인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작품목차

    (좌담) 큰 시가 좋은 동시다 2013년, 2014년 동시집을 읽다

  •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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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소개

    김개미• 2010년 〈창비어린이〉로 등단했고, 2013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동시집 『어이없는 놈』을 냈다.
    김유진• 어린이문학 평론가. 인하대 강사. 〈어린이와 문학〉에서 추천 완료했고,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의 동시 부문와 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동시집 『뽀뽀의 힘』을 냈다.
    김제곤• 어린이문학 평론가. 평론집 『어린이문학의 현실과 꿈』, 연구서 『윤석중 연구』를 냈다.
    이지호• 어린이문학 평론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동화의 힘, 비평의 힘』, 『옛이야기와 어린이문학』 등을 냈다.

  • 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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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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