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신인(神人)’의 운명애에서 속인의 체념과 포기까지 ─미당 시의 문제적 지점과 현재적 가치에 대한 단상
- 등록일2017-02-17
- 조회수81
- 작가명김춘식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천년의시작
- 발행일2015-05-28
- 페이지수0
- 열람수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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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계간 시작 52호
미당 시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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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목차
‘신인(神人)’의 운명애에서 속인의 체념과 포기까지 ─미당 시의 문제적 지점과 현재적 가치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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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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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1992년 『세계일보』를 통해 문학평론 등단. 저서로 『불온한 정신』『미적 근대성과 동인지 문단』등이 있음.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본지 편집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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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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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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