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문예지

울음의 미학에서 생명과 우주의 법칙에 이르기까지-고재종의 시를 읽는 방법2

  • 등록일2017-02-21
  • 조회수182
  • 작가명이승하
  • 장르명-
  • 발행인-
  • 발행처문학들
  • 발행일2015-08-31
  • 페이지수0
  • 열람수182
  • 작품소개

    문학들 2015 가을 통권 41호

    고재종 시집 『새벽 들』『사람의 등불』『날랜 사랑』『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쪽빛 문장』의 분석을 통해 농촌시에서 생태시, 그리고 존재론으로 기울어가는 변모 과정을 다루고 있다.

  • 작품목차

    울음의 미학에서 생명과 우주의 법칙에 이르기까지-고재종의 시를 읽는 방법2

  • 비평

    등록된 비평이 없습니다.

  • 작가소개

    고재종. 고재종의 시세계. 생명시학. 생태시. 농촌시

  • 출판도서

    출판된 도서가 없습니다.

  • 수상정보

    등록된 수상정보가 없습니다.

  • 연관작가

    등록된 연관작가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