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 인디고잉 48호(2015년 가을)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그 어느곳보다 강하다. 그러나 지나친 경쟁과 입시위주의 공부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저하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될 수는 있어도 훌륭한 시민이 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는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서로 배우는 곳이라는 북유럽의 교육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세계와 소통하다 | R통신_학교는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배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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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잉> 청소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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