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교만
- 작성자 김서익
- 작성일 2022-12-05
- 좋아요 0
- 댓글수 1
- 조회수 72
시인이여,
절망을 노래하라
짙은 자정의 괴로움과
한 글자의 산고(産苦)와
생그러운 두 뺨의 고뇌와
주름 사이사이의 회환과
입 밖으론 내뱉을 수 없는
먼지의 처절한 절규를
노래하고
또 노래하리라
그리하여 절망이 찾아온다면
그조차도 그대의 환희일지니
시인이여,
처절하고도 축복스러운
절망을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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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익님. 시 잘 읽었어요. 이 시는 창작의 고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그 내용이 익숙한 감이 있어 아쉽습니다. 김서익님도 창작을 하고 계시니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면서 보다 구체적인 표현을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