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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회 문장의 소리: 이은선(소설가)

  • 작성일 2014-11-12
  • 방송일2014-11-12
  • 러닝타임53분
  • 초대작가이은선 소설가
제388회 문장의 소리: 이은선(소설가)

제388회 <문장의 소리> 이은선(소설가)




* 로고송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의 시 「이중의 방」 중에서


* 다락방에 꿀단지
- 손미 시인의 창작노트 중에서

- 손미(시인) : 1982년 대전 출생, 200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3년 김수영문학상을 받으며 시집 『양파 공동체』 출간.


* 작가의 방 / 이은선(소설가)
sori-lys
-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올해 9월 『발치카 No.9』이라는 소설집을 펴냄.



* 사랑방에 꿈단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문화예술인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 이시형(사진작가)
sori-lsh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고 싶은 사진작가.
5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다른 작가의 전시 모델로도 출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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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제574회 : 이은선 소설가의 『유빙의 숲』 편

문장의 소리 제574회 : 이은선 소설가의 『유빙의 숲』 편 인터넷 문학 라디오 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560여명의 초대손님이 다녀갔습니다. 연출과 진행, 구성 모두 현직 작가이며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는 소설가 조해진, 해이수, 시인 정현우가 함께 합니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사이버문학광장 홈페이지와 유튜브, 팟빵과 팟캐스트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ㅇ 스태프 연출 조해진(소설가) 진행 해이수(소설가) 구성작가/로고송 정현우(시인) ㅇ 코너 - 작가의 방 :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책들의 방 : 책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 첫 책을 소개합니다 : 첫 책을 발간한 작가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소개합니다. ● 오프닝 : 나희덕 시인의 『그녀에게』 중에서 「라듐처럼」 ● ● / 이은선 소설가 이은선 소설가는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첫 소설집 『발치카 No.9』 이후 지난해에 두 번째 소설집 『유빙의 숲』을 출간하였습니다. Q. DJ 해이수 : 표제작 「유빙의 숲」을 쓰게 된 계기나 이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A.이은선 소설가 : 제가 2014년에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처음 출강을 나갔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는데요. 어느 날 마감을 막 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준비해서 학교에 갔는데 학교가 굉장히 난리가 났더라고요. 원래 1교시에는 휴대폰을 반납을 하는데 애들이 손에 휴대폰을 다 쥐고 있더라고요. "야, 너희 (휴대폰) 반납 안 했어?" 했더니 분위기가 이상하고 "선생님..." 하면서 애들이 울기 시작해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그때 세월호 사건을 알게 됐어요. 그 이후에 일어났던 일에 사실 다른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저도 그랬고요. 안산 단원고 옆에 있는 학교다보니까 아무래도 학교 내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이들이 장례식장에 갈 때 응원해주는 것, 그리고 두둔해 주는 것, 어떤 문서에 체크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체크하지 않고 덮어주는 것. 근데 그것은 비단 저만 한 것이 아니라 그때 같은 반에 있던 모두가 한 마음으로 했던...(중략)... 그러고 나서 약속된 소설 마감을 해야 됐던 작품 중에 『소설 제주』에 들어가는 단편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사실 제주도에 가서 사려니 숲과 비자림 숲의 정령 로맨스를 쓰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세월호가 있었고, 『소설 제주』 기획이 좀 미뤄지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구병모 작가님, 윤이형 작가님, 전석순 작가님 다 어떤 테마를 잡았을 때 제가 미리 연락을 좀 했어요. 세월호에 관해서는 제가 쓰겠다고. 우리가 제주 소설을 쓰는데 제주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세월호 이야기를 쓰지 않고는 작가로서 혹은 한 사람으로서 직무유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요. 그래서 사실 『소설 제주』가 더 팔릴 수 있었는데 제 소설이 너무 어두워가지고...

  • 관리자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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