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무, 「계란과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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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출처 : 이재무 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천년의시작, 2017.

 

 

 

■ 이재무 | 「혼자만의 버스」를 배달하며…

 

 

 

    우연이었을까요. 녹색어머니회 아빠가 되어 딸애가 다니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등교 친구를 하고 와서 이 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가보는 초등학교였는데요. 제게도 잊을 수 없는 스승님이 계십니다. 객지로 돈 벌러 간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시던 선생님. 무작정 선생님이 계시는 초등학교 교무실로 찾아가서 넙죽 큰절을 올린 뒤로는 일없이 찾아뵙곤 하는데요. 친구이든 선배이든 선생님이든, 내 마음의 스승이라고 여겨지는 분께 은근슬쩍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면서 이 시를 배달합니다.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받았다. 한때 대학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더 좋은 시인으로 살기 위해 삼년 만에 홀연 사직서를 내고 지금은 애써 심심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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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ung
1 년 6 일 전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시인것 같습니다.

이 유정
1 년 6 일 전

시에서 선생님의 감동적인 선행이 돋보이게 인상적입니다.

눈곰이
1 년 6 일 전

학생의 중학교 진학을 위해 계란을 갖고오라한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욕심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선생님이 그 학생을 위했다는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Hyeong Taek
1 년 6 일 전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공부를 못해
1 년 6 일 전

학생을 위해서 계란값에 자신의 돈까지 보태어 중학교에 진학시켜주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감동적인 시라고 생각합니다.

최석조
1 년 6 일 전

도대체 어떻게 이런 감성을 시에서 드러낼 수 있는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살면서 자주 생각날 것 같아요.

Qwer
1 년 6 일 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속깊은 생각을 알 수 있는 감동있는 따뜻한 시를 읽은 것 같습니다 .

규민이
1 년 6 일 전

학생이 바라보는 선생님에 대한 시야가 더 폭 넓어지고 얼마나 따뜻하고 학생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멋진 시 입니다

후루꾸
1 년 6 일 전

선생님께서 지극히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감동으로 잘 느낄수 있는 인상적인 시였습니다.

20504
1 년 6 일 전

제자를 생각하는 선생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시인것 같습니다.

rkdwkdus
1 년 6 일 전

학생을 위한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시를 읽고 저도 초등학생 때의 담임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상명짱123
1 년 6 일 전

선생님이 학생을 위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718
1 년 6 일 전

선생님이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과 애정이 드러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였던 것 같습니다

Seo hr
1 년 6 일 전

무엇을 바라고 그런 것이 아닌 선생님의 참된 학생을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인것 같다.

채링
1 년 6 일 전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였던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읽고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떠올라 한 번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뚠니
1 년 6 일 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든 시였습니다. 정말 좋은시 인것 같습니다.

SYNABRO
1 년 6 일 전

학생을 생각하고,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였습니다.

방희주
1 년 6 일 전

제자를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학생에게 고스란히 전해진거 같다.
학생도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느꼈는지 잊지않고 선생님께 찾아가 인사드리는 모습이 따뜻해보인다.

syglory
1 년 6 일 전

이 시를 읽고 제자를 향한 선생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계란을 바치는 행동이 결국 학생을 위한 일이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hkh
1 년 6 일 전

이 시를 읽고 나서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이 감동적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yr0506
1 년 6 일 전

제자의 앞날까지 미리 내다보시고 걱정해주신 선생님의 진심어린 따듯한 마음에 감동하였고 저와 선생님의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ssssssssy
1 년 6 일 전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이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이 인상적이었다.

조영규
1 년 6 일 전

글을 읽는도중에는 선생님이 도덕적이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에 저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jinhwan
1 년 6 일 전

계란을 통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인상깊었습니다. 제자를 위해 자신의 돈을 보태서 그 제자를 끝까지 책임지신 선생님 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준 시 인것 같습니다.

1 년 6 일 전

처음에는 계란을 가지고 오라는 선생님이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감춰져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이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인상적인 시라고 생각합니다.

션션
1 년 6 일 전

선생님이 계란을 가져오라할때는 선생님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의 깊은뜻을 알고나니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깊게느낄수있어서 감동적이였습니다 제자를 위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 훈훈한 시였던것 같습니다

성은비
1 년 6 일 전

이 시를 읽고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은해
1 년 6 일 전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는 시인것같습니다.

혜진ㅇ
1 년 6 일 전

학생을 위한 선생님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윤빈
1 년 6 일 전

가슴 한 켠이 절로 따스해지는 그런 시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마주하는 학생이라 더욱 감동이 크고 잘 와닿았습니다.

용산이세련
1 년 6 일 전

학생과제자의 따뜻한 관계가 인상깊엇고 나도 학교에서 선생님께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선행이 멋지다고생각했다.

손민가이
1 년 6 일 전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볼수있는 시인것 같습니다

벌러덩터레일
1 년 5 일 전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시네요.^^

이주혁
1 년 5 일 전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시인것 같습니다

W
1 년 5 일 전

비록 친자식이 아니지만 자신의 제자인 학생을대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권하늘
1 년 5 일 전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행동을 보니 나에게까지 감동이 전해지는 거 같다.
정말 훌륭한 시인 거 같다.

10416 정인성
1 개월 18 일 전

이 시를 읽으며 나는 학생의 형편을 알고 도와주려고 애쓰시는 예전의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다. 요즘은 대학 입시 때문에 많은 선생님께서 애쓰시고 계시는데 사회제도로 인해 선생님께 카네이션 한 송이도 드릴 수 없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우리가 선생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것이 카네이션 한 송이보다 선생님께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의 장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음을 알게 해주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중산 홍주영
1 개월 18 일 전

계란과 스승이 어떤 관계인지에 흥미가 돋아 감상하게 되었다. 이 시를 처음으로 읽었을 때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어떻게 교사가 학생에게 계란을 자신에게 매일 가져오라고 시킬 수 있을까?', '과연 이 시는 과거의 교사에 대한 비판을 하는 시일까?' 와 같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시를 읽어 내려갈수록 스승이 제자를 고등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제자의 계란 값에 더하여 스승 자신의 돈까지 준 것을 알고 스승의 사랑을 깊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스승이 제자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제자가 사춘기라는 점을 고려해 제자가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계란을 통해 도와주는 방법을 택한 것을 보고 스승의 현명함을 느낄 수 있었다.

10407류연석
1 개월 18 일 전

읽는 내내 한편의 짧은 소설을 읽는 느낌을 주는 산문시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율 또한 어느 정도 살아있어, 노래하듯 쉽게 읽혔다. 시의 내용 자체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달걀을 가져오라고 하셨다는 내용이 나온 부분을 읽으며, 대놓고 뇌물을 요구한 선생님을 시의 주제로 했을 것 같지는 않아, 무언가 교훈을 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읽었다. 역시 통장을 건네며 선생님께서 중학교 등록금으로 쓰라고 하셨다는 내용이 나왔고, 예상은 했었지만 감동은 별로 줄지 않았다. 특히 얼마 전에 스승의 날도 있었기에, 선생님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제공해 주었다.

10416 정인성
1 개월 18 일 전

이 시를 읽으며 나는 학생의 형편을 알고 도와주려고 애쓰시는 예전의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다. 요즘은 대학 입시 때문에 많은 선생님께서 애쓰시고 계시는데 사회제도로 인해 선생님께 카네이션 한 송이도 드릴 수 없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우리가 선생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것이 카네이션 한 송이보다 선생님께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의 장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예전 같지 않음을 알게 해주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이승우10810
1 개월 17 일 전

처음에 이 시에서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에게 악행을 저지르는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선생님이 제자가 어려운상황이어서 이제 중학교를가야하는 제자를위해 그시대에 비싼 계란을 가져오라고시켜서 돈을 대신 모아주어 중학교 진학을도와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성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시를 읽고 제자를 위하는 선생님이 너무나도 멋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아직 직업이 없지만 만약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게된다면 이 시의 내용을 잊지않고 학생들을 도와주며 더좋은 선생이 되도록할것입니다. 또 지금 집안이 어려워 학교생활이 힘든친구를보면 도와줄 것입니다

11005 김우재
1 개월 17 일 전

스승님과 제자의 사랑에 대한 시는 사실 처음 읽어보는데요, 제목부터 눈길을 끈 시입니다. '계란과 스승'이라는 제목을 보고 둘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서 관심이 더 갔던 것 같습니다. 시의 초반부분에서 선생님이 계란을 가지고 오라고 했을 때 불법 촌지와 관련된 시인줄만 알았습니다. 특히 계란을 더 이상 줄 수 없을 때, 선생님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중학교 진학을 위해 선생님이 돈 줄 구실을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정말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다면,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해질 텐데,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10405김종현
1 개월 17 일 전

"스승과 제자" 어떤 이야기일지 눈길을 끌어 읽어 보았다. 시를 읽으며 '과연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런 요구를 할 수 있을까?','학생에게는 너무 무리한 부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내 생각에 맞춰 평가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읽어보니 나에 생각과는 다르게 선생님이 그 학생의 어려움을 알고 자신의 사비까지 들여 등록금을 건네시는 모습을 보니 내가 판단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부끄러워졌다. 역시 어른은 괜히 어른이 아니다. 우리가 보기엔 정 아니다 싶은 명령이라도 순종하고 따르다 보면 분명 뜻깊은 일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서훈10309
1 개월 17 일 전

무슨 시를 읽을까 시를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제목을 발견하여 이 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스승이 제자의 계란을 뺏다니, 입 부분을 읽었을 때의 내용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의 끝부분까지 읽어보니 스승이 제자의 앞길을 미리 내려다 보고 한 행동이었습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아,이게 진정한 사랑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 시는 우리가 흔히 보는 몇 연 몇 행 이러한 구조가 아니라 산문시의 형태로 시를 써서 자신이 겪었던 일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던 것 같습니다. 스승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던 뜻깊었던 시였던 것 같습니다.

10405김종현
1 개월 17 일 전

"스승과 제자" 어떤 이야기일지 눈길을 끌어 읽어 보았다. 시를 읽으며 '과연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런 요구를 할 수 있을까?','학생에게는 너무 무리한 부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내 생각에 맞춰 평가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읽어보니 나에 생각과는 다르게 선생님이 그 학생의 어려움을 알고 자신의 사비까지 들여 등록금을 건네시는 모습을 보니 내가 판단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부끄러워졌다. 역시 어른은 괜히 어른이 아니다. 우리가 보기엔 정 아니다 싶은 명령이라도 순종하고 따르다 보면 분명 뜻깊은 일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중산10113양은호
1 개월 17 일 전

고등학교를 다니는 입장으로 선생님의 제자를 위한 휘생 및 아낌을 이 시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시에 나오는 학생은 처음에는 선생님은 욕심쟁이라 생각했지만 달걀이 다 떨어지고 닭이 이제 집에 없자 선생님에게 집안 사정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의 원래 목적은 그게 아니였다고 이 학생에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이 학생은 그 돈으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으며 이 시에 나오는 학생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 부럽기도 하고 선생님이 더욱 더 존경스러워졌습니다

10111신승록
1 개월 17 일 전

이 시를 읽으며 선생님의 숨겨진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시를 읽으면서 처음엔 다짜고짜 매일 계란을 갖다 바치라는 말을 듣고 나쁜 선생님이구나 생각했다. 닭들이 다 잡혀나가서 계란을 못가져가는 날이 늘어났다고 하는 부분에선 학생이 불쌍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 계란은 중학교에 가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 쓰였고, 결국 그 학생은 중학교도 가고 고등학교까지 갔다는 이야기였다. 이 시는 스승이 제자를 사랑하는 모습을 잘 느끼게 해주었고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나에게 했던 말들이 나를 위한 말이 아니었나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10104김도윤
1 개월 17 일 전
이 시를 읽으면서 처음부분에 초등학교6학년인 어린얘한테서 그 옛날엔 귀했던 계란을 하루에 하나씩 뺏다니 어떻게 저런선생님이 다 있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학생이 그 당시 선생님의 말씀을 어떻게 어길수가 있겠느냐 라고 말할때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개인욕구를 위해 어쩔수없이 가족의 계란을 훔쳐서 줄 수 밖에 없었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선생님이 학생이 가져온 계란으로 통장을 만들어 중학교 갈 때 보태라고 주신걸 보고 아 이래서 가져오라 하신거였구나, 사실은 정말 좋은선생님이셨구나, 내 생각이 짧았고 너무 서둘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어느 선생님이든 저한테 한번만 못되게 구시면 이 선생님은 나쁘다고 성급하게 안좋은 생각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별로 좋진 않은 생각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의 나쁜습관을 다시한번… Read more »
10109나현웅
1 개월 17 일 전

이재무 시인의 "계란과 스승'을 보며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반부에 스승이 제자에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강압적으로 계란을 가져오게 한 줄 알았지만 후반부에 가자 스승님이 통장을 주며 "그거면 중학교에 갈 수 있을게다" 라고 말하시는것을 보고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자를 바로보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려는 스승을 보며 저를 배움의 길로 인도해 주신 부모님과 중학교 당시에 공부에 흥미를 잃은 저를 복돋고 도와주신 선생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감사의 말을 드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재헌10108
1 개월 17 일 전

이시를 읽고 처음에는 선생님이 좋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당시에 계란은 상당히 비싼 것으로 귀한 것이었는데 이를 매일 갖다 바치라니. 하지만 시를 읽으면서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2학기 말이 되면서 닭이 줄어들어 계란을 자주 드리지 못하게 되자 '나'는 걱정을 하였지만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동안 계란을 통해 모은 돈으로 중학교를 갈수 있게 해주셨다. 사실 선생님은 좋은 분이셨던 것이다. 이시는 우리에게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알려준다. 앞으로는 이를 계기로 선생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선생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6반권민석
1 개월 17 일 전
계란과 스승의 시를 읽고 먼 과거지만 지금까지도 저렇게 학생을 생각하고 마음을 힘써 도와주려는 선생님이 계실지 의문점이 들었다. 살면서 저런 시나 글은 많이 보았지만 난 살면서 아직까지 저런 선생님을 못만나 본게 아직 안타깝고 아쉽다. 하지만 과거에나마 학생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선생님이 있다는게 정말 뭉클했다. 난 스승의 날이 되면 친구들과 중학생때 선생님들을 뵈러가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과거얘기를 회상하며 다같이 얘기를 나누는게 꼭 저런 선생님이 아니라도 우리를 가르쳐주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려는 선생님 자체가 생각해보면 나에게 큰 축복이라고 이책을 읽고 생각했다. 글쓴이에게 계란을 하나씩 가져오라고 한 선생님 그리고 어쩔수없이 가져오게된 제자 길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시 나에게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시인 것 같다. 이재무…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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