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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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출처 : 강성은 외, 『의자를 신고 달리는』, 창비교육, 2015.

 

 

 

오은 |「나는 오늘」을 배달하며…

 

 
    정현종 시인은 ‘가슴 속의 진동’에 따라 사는 사람이 시인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동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날마다 다릅니다. 오늘 하루는 나의 슬픔과 나의 변덕과 나의 잘못으로 내 가슴이 들썩입니다. 그렇지만 그다음 오늘은 햇빛이 쏟아져서, 쓰다듬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네 곁을 종일 맴도느라 내 가슴이 흔들립니다. 그러니 사는 일이 진동 아니겠어요? 나에게서 나무에게로, 나에게서 당신에게로 계속 오고가면서, 나와 세계 사이에서 아름답게 진동하는 일.
 
 

   시인 진은영

 

* 정현종, 『정현종 시인의 사유가 깃든 로르카 시 여행』, 52쪽, 문학판, 2015.
 
 

문학집배원 시배달 진은영

▪ 1970년 대전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교수
▪ 2000년 『문학과 사회』 봄호에 시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저서 『시시하다』,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향하여』, 『문학의 아포토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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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1 개월 29 일 전

이 시를 읽은 후 나의 어제는 어땠는지, 나의 오늘은 어떨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기분과 상태가 이 시속에 그대로 드러나있는 것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영석
1 개월 26 일 전

이 시를 읽고 난 후 오늘 하루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손정우
1 개월 23 일 전

시 낭송을 듣고 제가 자주 하는 생각과 동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송수현
1 개월 23 일 전

시를 듣고 저의 평소 생각과 기분이 시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414 정바다
1 개월 22 일 전
이 시에서는 화자의 하루를 여러 인공물과 자연물에 빗대어서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시에서 특별히 공감되는 부분은 작가가 자신을 일요일, 구름 등에 비유했을 때였다. 내가 특별히 오은 시인의 '나는 오늘'이라는 시에 끌린 이유는 먼저 제목이 종결되지 않아서 뒤에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졌고 시를 듣다 보니 나도 이런 방식으로 나의 하루를 이러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토마토, 나무, 유리 등 여러 사물을 열거의 방식으로제시하다가 마지막에 토마토가 또 나와서 "맨 앞에 토마토가 분명히 나왔었는데? 수미상관의 구조를 이용해서 강조를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네 앞에서 온몸이 붉게 불들어 버리고 말았다.'라는 말이 나와서 흥미로웠다. 이 시를 읽고 나서 나의 하루를 '나는 오늘~'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Read more »
김정후10422
1 개월 22 일 전

이 시를 읽은 후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내게는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항상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오늘은 나는 녹는 양초이다.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마치 나의 마음의 부분이 녹아내리는 것과 같은 기분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시에서처럼 분명 다시 나에게도 주변의 것들에 기대어서 다시 행복한 순간들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작가의 말에서와 같이 가슴의 진동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기 떄문이다. 지금 나는 힘들지만 이 순간이 어느새 진자의 끝을 순식간에 지나 원점을 지나서 행복한 순잔으로 환희의 진동을 할 것을 알기 때문에 꿋꿋히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해담
1 개월 22 일 전

이 시를 읽은후 각 사물이나 동식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하루를 살아가는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시인이 공기의 하루를 표현할 때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너의 곁에서 최대한 너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는게 너무 말 자체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의 하루를 쓸 때,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일요일이 끝나지 않고 월요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데, 일요일도 그렇게 생각할까 궁금했습니다. 모든 사물들이 이제 살아있나 생각도 해보게되었고, 인간의 삶이 확실히 다른 물건, 식물들의 하루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되게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시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과 끝이 그 수많은 것들 중에서 토마토란 것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긍정 파워가 뿜뿜 나오는 시인 것 같습니다.

최진서180819
1 개월 22 일 전

이 시는 매일마다 바뀌는 '나'의 기분을 토마토,나무,구름등의 여러 사물들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예를 들어 맞이하고 싶지 않은 내일을 표현하기 위해 '나'를 월요일의 전날인 일요일로 비유하였다.그리고 나는 오늘~으로 시작하고 ~었다로 끝내는 문장구조로 운율을 나타냈다.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나'를 그림자로 비유한 부분인데 내가 나를 따라다닌다고 표현하는게 독특했다.또 나는 오늘 토마토~라는 부분이 맨 앞과 뒤에 2번 나오는데 수미상관 구조를 통해 이 내용을 특히 강조하기 위함인것 같다.나는 이 시를 감상한 후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기분을 깊이 생각하고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0804
1 개월 22 일 전

이 시를 읽고 이 시에 나의 오늘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시에서는 나를 토마토, 바람, 그림자로 표현을 했다. 이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은 과연 모든 생물이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각각의 자연물이나 인공물에 생각이 있었다면 정말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내가 토마토나 바람 그림자였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시를 쓴 화자와 다른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는 어땠는지 오늘 하루를 돌아보게 되었고 난 절대 앞으로 하루를 돌아봤을때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11004김성재
1 개월 22 일 전

이 시를 읽기 전 나는 이 시를 정한 이유는 나는 오늘 이라고 하며 문장이 끝나지 않아 궁금증이 났기 때문이다. 이 시를 읽은 후 나의 어제, 나의 오늘, 나의 내일을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왜냐하면 화자의 오늘을 다른 물건에 빗대어 말하여 주었기 때문이다. 이 시에서 가장 감명깊은 부분은 8연이다. 공기가 생명을 숨 쉬며 살 수 있게 하듯 나도 를 무심하게 살아있게 해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때문이다. 나는 오늘~ 이라며 나의 오늘을 소개하는 방식이 새롭고 감명깊었다. 시가 짧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깨우쳐 주는 시이기도 하고 ~나, ~었다 를 통해 운율을 형성하여 리듬감도 느껴졌다.

11009방상훈
1 개월 22 일 전

이 시를 감상하며 나는 그동안 나의 주변에 사물이나 별것 아니거나 인식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각 대상이 하루동안 느낀 감정을 뜻있고 감성적으로 나타내면서도 일요일의 감정같이 유머있는 부분도 있어서 감상할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또 나는 오늘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거나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특히 제목 '나의 오늘'을 반복하여 운율을 만든점이 인상적이었고 공기에 대한 부분에서 '아무도 모르게 너의 곁에 있고싶다'와 같이 항상 다른 사람 곁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태형11006
1 개월 22 일 전
이 시는 바쁘게 살아가는 오늘 우리가 하루하루 느껴가는 감정들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사랑으로 꽉 차 있는 기분을 느끼고 어떤 날은 자유로운 마음으로 신나게 놀아 보고 어떤 날은 깨진 유리처럼 마음이 부서져 눈물이 나고 어떤 날에는 가벼운 구름처럼 감정이 오가고 어떤 날은 남에게 받는 위로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일탈에 취하고 싶고 어떤 날에는 나의 잘못에 스스로를 탓하고 어떤 날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어떤 날에는 '너'를 보며 얼굴을 붉힐 때도 있다 라는 감정들이 우리가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시인의 말처럼 내가 느끼던 감정들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그래도… Read more »
성민재11010
1 개월 22 일 전

매일 매일 바뀌는 생각과 남에게 잘못하거나 실수하거나 부끄러운 화자의 모습을 사물이나 무언가에 비유하여 시를 쓴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처음 등장하는 토마토를 보고 나서 동요 '멋쟁이 토마토'가 생각나며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시는 저와 많이 닮은 듯 했는데 그 중에서 등장하는 구름, 그림자가 나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며 내 기분에 취해있다는 구름은 제가 기분이 나쁘거나 좋을 때 나의 표정과 감정 변화를 나타내는 것 같았고, 내가 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잘못한 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랐다는 그림자는 제가 예전에 실수한 일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후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강유신11001
1 개월 22 일 전

이 시의 제목이 왜 '나는 오늘'인지 명쾌하게 알 수 있었다.화자는 자신의 오늘을 다른 사물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있다.오늘이 어떤지가 표현한 사물에 따라 과연 그날이 어땠는지 '나는 오늘' 이라는 시어만으로도 충분히 어떠했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특히 '일요일','종이','구름'이 공감되었다. 분명 일요일이 연휴의 마지막이라면 나라도 내일이 되기 싫어한다.종이에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머리속이 똑같이 백지가 되는것 같고,구름은 시시각각 모습이 바뀐다.토마토에 관한 내용이 두번 나오는 등 재치있고 재미있는 시이다.

11005 김우재
1 개월 22 일 전

제목만 보면 굉장히 긍정적이고 활동적이고 기분 좋을 시일 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왠지 무섭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사람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같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니 왠지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하다.

배준호10322
1 개월 21 일 전

이 시는 '나'를 여러가지 대상물에 비유해서 매일을 사는 인간의 본성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고 크게 와닿게 알려주고 있다.또,시의 제목처럼 '나는 오늘~'라는 표현으로 연을 시작하면서 시의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나무는 자유로움,유리는 고통과 슬픔,종이는 공허함,일요일은 사람들이 원하는 평범한 바람,그림자는 자기 성찰 등 일반적인 것들이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바람 등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어서 공감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시의 장점이다.사실 이 중에서 일요일에 가장 공감을 했다.앞으로는 이 시를 생각하며 그림자처럼 자기 성찰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10306김진관
1 개월 21 일 전
저는 이 시의 시낭송을 듣고 저의 생활과 거의 같다고 느꼇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며 나는 오늘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을 못했지만 시를 읽고 많은 생활 요소들을 다양한 상황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나무, 유리, 종이, 일요일, 그림자, 공기에서 저의 인생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무에서는 햇빛과 바람을 받으며 여러방향으로 자라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하고, 유리는 다른사람보다 마음이 여린 저가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고, 종이에서는 저는 아직 미숙해서 아직 저를 이끌어주어야 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일요일에섲는 학생이라 다시 내일 학교에 가야한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그림자에서는 이때까지 잘못된 선택이 악몽으로 돌아와 후회하게 만들고, 공기에서는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고 다른사람이 행복하면 나도 덩달아 더… Read more »
10304김수호
1 개월 21 일 전

이 시를 읽고난후에 나의 오늘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에 하루마다 바뀌는 주인공을 단어 그 자체의 의미와 그걸 인간적인 느낌으로 표현한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평소에 시를 생각하면 무겁고 분위기가 가라앉는듯한 느낌을 주는 시들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시는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느낌을 불어넣어줬습니다. 7연에서 자기를 그림자에 비유한것이 저에게 제일 와닿았습니다. 이 시를 읽고 저의 오늘을 되돌아보게해주는 결정적인 부분이었으며 항상 행동을 바르게 해야겠다고 느끼게해줬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우리에게 긍정 에너지와 교훈을 주는 이 시를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10415정성현
1 개월 21 일 전

이 시에 제목을 보고 난 오늘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해서 들어와서 시를 읽어 보았다. 시를 읽어보고 나니까 시의 제목을 정말 잘지었다고 생각한다.시에서는 오늘 나의 행동을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사물에 빗대어서 표현하였는데 나는 그것이 신기하고 나는 오늘이 계속반복 되는 것이 재미있는 점같다.이 시에서 나는 모든문단이 마음에들지만 6번쨰 문단이 제일 마음에든다.이 시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도 오늘이 일요일이면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게 비슷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고 다른 8가지 문단들도 모두 공감이 되고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것 이다.

10301 권범준
1 개월 21 일 전
처음에 이 시에 들어온 이유는 '나는 오늘'이라는 제목이 '과연 오늘 무엇을 했길래 이 시를 쓴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고 '토마토'의 사진이 '나는 오늘'이라는 제목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나는 이 시의 '나는 오늘 ~였다' 형식이 반복되어서 매일마다 화자의 다른 기분을 토마토, 유리, 나무 등 여러 사물들에 비유하는 것이 너무 색다르고 재치가 있었다. 또한 보는 내내 '이번엔 화자의 기분은 어떨까?' '그러면 화자의 기분에 따라 다음 사물들은 어떤 것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시의 내용의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종이, 일요일, 그림자, 공기처럼 매일마다 다른 기분과 다른 생각을 하는 나를 공감시켰다. 때로는 유리처럼 슬퍼서 울고 싶고 또 때로는 구름처럼 행복해서 날아갈 것같은… Read more »
10118이준혁
1 개월 21 일 전
우선 이 시를 읽자마자, 나는 오늘 이라는 말이 내가 오늘 뭐를 했고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시의 처음에서는 꽤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 듯 한 모습이 나타나 있었다. 세번째 연에서는 슬픈 일이 있는 듯 한 모습이 보였다. 이후 상기된 모습, 소박한 모습, 한 대상을 사랑하는 모습 등 여러 모습이 나타내는데, 나는 오늘로 시작하는 구성이 통일감을 줘서 구조 속의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또 처음과 끝을 '나는 오늘 토마토' 로 끝냈는데, 이 구성이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다가 마지막에는 사랑의 감정을 나타내면서 마음 속에 무언가 응어리지게 만들었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자의 소박한 하루에서 느끼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또 오늘… Read more »
10123 안종원
1 개월 21 일 전

이 시를 읽고서 내가 다양한 사물이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종이가 되었을 때 시에서는 자신이 텅 비어서 다듬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했지만 나였다면 구름과 같이 남이 나에게 하는 것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기 싫어서 혼자 남겨지길 바랄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시를 읽고 중반까지는 그냥 여러 관점에서 할 수 있는 생각들에 대한 것인줄 알았으나 마지막 세 연은 너무도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잘못을 해서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만 하며, 앞에 서면 부끄러워서 온몸이 빨개지는 기분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슬프지만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시였습니다.

차정우
1 개월 21 일 전

이 시를 감상하고 시인의 삶이 나의 모습과 정말 유사함을 깨닫고 그에 공감할 수 있었다. 서로 상호작용하며 나와 세계 사이에서 진동하는 '가슴 속의 진동'에 따라 사는 이 모습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삶일 것이다. 하루는 기쁘고 기분이 좋다가 또 하루는 우울하고 절망스럽고 또 하루는 애매모호한 이런 끊임없이 반복되는 매일의 삶을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일요일, 그림자, 공기 등에 빗대어 비유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특히 이중 일요일이라는 추상적인 관념에 시인의 모습을 대입한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김성원10106
1 개월 21 일 전
사람들의 하루를 다양한 사물에 비유해 표현하는 시이다. 하루 뿐만 아니라 인생의 부침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나무의 시선으로부터 "햇빛이 내 위로 쏟아졌다" "사방으로 자라고 있다" 같은 표현을 통해 평화롭고 행복한 자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행복한 하루를 나타낸다. 이와 반대되는 유리의 "금의 간 채로 울었다" 같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의 모습을 보이면서 인생은 행복만이 아니라는걸 말한다. 공기 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위해 사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지치고 힘들때 이 시를 읽으며 위로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오늘 나의 하루는 어떤지, 지금 어떤 기분인지 시인이 잘 표현한 것 가탇. 평소 우리의 기분을 여러가지에 비유하며 주제를… Read more »
10616정세윤
1 개월 21 일 전

매일 매일을 자신이 다른 사물과 자연이 되었을 때의 느낌을 매우 시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평소 우리가 아무러지 않게 보고 지나쳤던 모든 사물과 자연의 기분을 이 시를 통해 공감 할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오늘"이라는 제목도 신선한 것 같다. 대부분의 시들은 내용 전체가 묶여 있지만 이 시는 제각각 그것들의 기분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나는 오늘 토마토 라는것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는데 처음은 자신이 토마토의 기분을 표현했지만 마지막 토마토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순수하고 어리숙하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생생히 보였다

구승휴10501
1 개월 21 일 전
이 시는 화자의 하루하루를 돌아보면서 그날의 감정을 주변의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고있다. 행복했던 날, 슬펐던 날, 자유롭게 지낸 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날, 반성하는 날을 각각 햇빛을 가득 받는 나무, 금이 가버린 유리, 자유롭게 떠다니는 구름, 비어버린 종이, 일요일, 그림자등에 빗대어 표현하는것이 참 좋다. 난 특히 자유로운 날을 구름으로 표현한것과,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음을 공기로 표현함이 좋다고 생각한다. 평소 구름을 보며 그저 구름이구나 하고 있었지만, 자유로운 구름이라 생각하니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정말 자유로워보이고 나도 자유롭게 생각할때 구름같다는 생각을 하니 더 자유로워보이고 더 즐거울거같다. 공기에 관한 시의 표현을 보면서 예전에 있던 일이 생각났다. 2년전에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서 산책을 할때 날씨는 따뜻하고 바람은… Read more »
최진혁 10521
1 개월 21 일 전

나는 항상 자기전에 오늘하루는 어땠지? 내일은 이렇게 살아야겠다 리고 다짐을하고 자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다음 날이 되면 항상 까먹고 또 그방이되면 다짐만하고 까먹는다. 나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를 보고 좋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두렵기도 하다 내가 크면 나는 뭐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하게된다. 지금 하루하루를 내가 열심히 살면 하루하루를 소중히여겨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시를 일고 나의 평소 생각과 기분이 시의 내용과 비슷한면도 있어서 뭔가 좋았다. 공감이되어 잘이해되고 이제 하루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 가 달라 졌으면 한다.

10921최동재
1 개월 21 일 전
시인은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종이 등 여러 사물에서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화자는 토마토로서 꽉 차있기도 하고, 구름같이 기분에 취해 떠다닐 수 있기도 하고, 종이처럼 텅 빈 상태로 자신을 채워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다. 자신의 잘못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면을 끝까지 따라다니는 그림자에 비유하고, 사랑하는 이의 옆에서 머물며 조용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공기에 비유하였다. 다양한 사물들에 빗대어 표현한 것들 중에서 공기에 대한 표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 옆에 머물며 그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눈에 띄지는 않으나 항상 주위에 맴돌며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공기에 비유하였다. 이런 존재로 살아가는 것에서 시인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나도… Read more »
10905박상훈
1 개월 21 일 전
평소에 시를 읽지 않는다. 재미없기 때문이다. 매일 교과서에서 나오는 고은이라든가 김동주라든가 나희덕같은 시인들의 사회적이고 반어법에 어려운 한자들이 들어가있는 시들을 읽다보니 이런 시들을 접하지 못하고 시는 무조건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시를 접하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해주는, 시대상같은것들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들이 나에게는 참 위안을 준다는걸 깨달았다. 나는 오늘이라는 시구를 반복하여서 하루를 돌아보게하는 것. 그리고 '나는 오늘' 뒤에 붙어있는 말들이, '누가 나를 지켜보고 있나?'라는 느낌을 들게하고 댓글들을 보면서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그런 것들이 나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너만 이상한거 아냐?'. 하지만 이런 글을 보면, 다들 똑같다는걸… Read more »
10912윤태원
1 개월 21 일 전
생각하기에 이 시는 화자의 감정을 자연물에 빗대어 쓴 시인거 같다. 그리고 나의 가슴에 와닫는 글이 있기도 하였다. 바로 '나는 오늘 종이 무엇을 써야 할지 종잡을 수 없었다' 이다 . 이것은 지금 내 심정인거 같다. 댓글을 쓰는 데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처음에 나는 토마토 이다. 라고 할때와 마지막에 나는 토마토 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토마토에서 토마토까지 계속 반복 하는 삶을 사는 것 같다.그리고 처음 토마토와 나중 토마토의 설명이 다른 것을 보니 같은 자연물이라도 같은 게 아닌것 같다. 나는 구름 처럼 또 공기 처럼 항상 누군가의 옆에 있으면서 아무도 모르게 상대를 살게 해주고 위로 해주는 삶을… Read more »
10909신한재
1 개월 21 일 전

작가는 이 시에서 힘들었던 오늘 잘못했던 오늘 일들을 써놓았다 나는 이시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 시처럼 힘든 하루가있었다 내가 잘못하거나 실수했던 일들을 이 시를 통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일요일 내일이 오지않기를 바랬다"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일요일은 휴일이라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것도 있지만 내가 오늘 잘했던일을 했을떄의 느낌을 계속 간직하고싶기 떄문이다.

10910양선민
1 개월 21 일 전

이 시에서는 작가가 자신을 다양한 물체를 빗대어 쓴 시같다. 나에게 지금 가장 공감되는 것은 나는 오늘 종이이다. 지금 내 상태가 그렇다. 지금 어떻게 써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일요일도 가장 공감된다. 일요은 내일 월요일이 된다는 그런 불안감에 휩싸여 제대로된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떄마다 항상 오늘 이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이시는 나의 상태와 아주 잘 맞는거 같다. 이 시 속에서처럼 많은 사람이 이 시에대에 공감하고 이시를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

10907박세환
1 개월 21 일 전
"나는 오늘"이라는 반복 구절을 통해 이 시인은 같은 사람의 다른 감정을 여러가지로 표현해 내었다. 햇빛,나무,유리,구름 등을 사용해서 감정을 표현해냈을 때 나의 표정, 감정들도 환한 웃음으로 햇빛을, 친구에게 기댈 안식처가 되주는 나무, 슬퍼서 깨질 유리처럼 그러그렁한 내 눈,우울해서 어깨에 힘이 없는 나 자신, 누군가를 좋아해서 고백하고 싶지만 그저 맴돌기만 하던 공기같은 나, 화낼 일도 아닌데 괜히 화내서 얼굴이 붉어지는 토마토 같은 나, 자신감이 떨어져서 밤길에 나의 그림자를 마구 밞아서 사라지게 하고 싶은 그림자의 나를, 그런 여러가지 모습의 나를 보며 사람은 변덕쟁이이고 모순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에 중학교 2,3학년 때에 항상 잡념과 많은 고민으로 힘들어 하며 표정의 변화가 많았던 말의 앞뒤가… Read more »
정지원ㅋ
1 개월 21 일 전

나를 토마토에 비유한 것이 재미있고 인상깊어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주연
1 개월 21 일 전

매일 다른 기분과 상태, 감정들을 여러 대상들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보면서 많이 공감도 되었어요ㅎ

김채영
1 개월 21 일 전

시를 읽고 난후 지난 일주일간의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하루하루가 전부 달랐습니다. 지난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반성하고, 위로하고, 또 내일을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틈을 준 것 같습니다.

김지현.
1 개월 20 일 전

이 시에서 일요일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의 상황과 생각과 비슷파여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소예진
1 개월 20 일 전

나의 감정이나 상태를 각각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화자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며 나는 최근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10213이관우
1 개월 19 일 전

이 시의 화자는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종이, 일요일, 그림자, 공기에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비유했다. 이런 각각의 뜻이있는 단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는게 창의적이고 대단한거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그중에서도 나를 '종이' 에 비유한게 가장 와닿았다. 무엇을 써야할지 종잡을 수 없어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 때론 나도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게 나오고 머리가멈추면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게 된다. 그럴때마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까지 닮고 공감이되어서 제일 나한테 와닿은 연인거 같다. 그다음은 '공기' 를 비유한부분에서 화자는 너를 살아 있게 해 주고 싶어서 너의 곁을 멤돌았다는데, 나는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떄, 소심하게 아무 것 도 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런부분에서도 나와 많이 닮은 거 같다.

홍재민 10221
1 개월 19 일 전

이 시는 '나의 오늘'을 여러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 시다. 각각 사물마다 다른 감정을 나타낸다. 처음에 대충 읽어봤을때는 토마토가 두번 나와서 재미있는 시인줄 알았다. 하지만 제대로 읽어보고 일상생활을 작가가 '일요일'과 '그림자' 에 빗대어 표현한것이 제일 공감되었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즐겁고 기쁜 일요일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리고 '그림자'는 내가 예전에 했던 바르지 못한 행동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는게 매우 죄책감을 느끼게 했다. 이 시는 작가가 자기성찰을 하여 우리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시인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시를 추천해주고싶다.

10205 김유진
1 개월 19 일 전

이 시를 읽고 나는 이 시인이 내 하루를 성찰하게 해준 느낌이 들었다. 이 시인은 왜 이 시를 썼는지 궁금해지도 했다.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자 이런 시를 썼을지 아니면 자신을 여러 사물에 비유하여 자신의 삶을 표현해 보고 싶은 것이었는지 궁금했다. 이 시를 읽고 나니 나는 과연 오늘 하루를 스스로가 만족 할 수 있을 정도로 후회없이 살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 시에서 발견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시인이 오늘 하루를 보낸 자신의 모습을 여러가지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흥미와 웃음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나도 앞으로는 나의 하루를 그냥 보내지 말고 성찰하며 반성해보는 자세를 갖고 하루하루를 보내보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10207남승윤
1 개월 19 일 전

"나는 오늘" 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자신이 오늘 어땠는지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이 시에서 "나는 오늘 일요일.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랬다"라고 하는 문장은 내게 큰 공감이 되었다. 이 시를 계속 읽으면서 "나는 오늘 00이다"라는 문장다음에는 어떤게 올까 추측해보며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서는 "나는 오늘 토마토" 라는 문장이 다시 한번 나오는데 처음에 나온 "나는 오늘 토마토"에 대한 설명이랑은 또 다른 내용이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10217정민석
1 개월 19 일 전

이 시는 화자가 자신의 모습을 여러 사물에 빗대어 표현했다. 자신의 심정을 사물에 비유하고 그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오늘~~' 라는 시구를 반복하고 나는 오늘 토마토를 시작과 끝에 사용하면서 수미상관적 규칙을 이루고 있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 시의 화자는 사랑하던 사람과 사별 또는 이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1,2,4연에서 혼자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고3,5,6,8,9연에서 화자의 슬픈 심정이 느껴진다. 이 시의 정사와는 맞지 않지만 만약 이 시에 맞춰 내 하루를 나타낸다고 하면 나는 오늘 시계다 같은 일정의 반복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다.
같이 표현가능하다.

10213이관우
1 개월 19 일 전

이 시의 화자는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종이, 일요일, 그림자, 공기에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비유했습니다. 이런 각각의 뜻이있는 단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는게 창의적이고 대단한거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를 '종이' 에 비유한게 가장 와닿았습니다. 무엇을 써야할지 종잡을 수 없어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데, 때론 나도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게 나오고 머리가멈추면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까지 닮고 공감이되어서 제일 나한테 와닿은 연 입니다. 그다음은 '공기' 를 비유한부분에서 화자는 너를 살아 있게 해 주고 싶어서 너의 곁을 멤돌았다는데, 나는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떄, 소심하게 아무 것 도 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런부분에서도 나와 많이 닮았습니다.

김성민 선사고
1 개월 19 일 전

좋네ㅣ요

조성진11117
1 개월 19 일 전

처음 딱 봤을 때는 예상 외로 시가 길어서 과연 내가 이 시를 다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서 놀랐었습니다. 각 물건마다 그 특성을 나타내면서 사람처럼 심리를 나타내는데 각자 다른 마음을 나타내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공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도 과연 저 물건들처럼 행동해 본 적이 있나 라고 나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나는 오늘 일요일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랐다' 부분에서는 읽다가 웃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11221한재창
1 개월 19 일 전

이 시는 비유적 표현을 잘 사용했다. 또, "나는 오늘 ~다." 의 문장구조를 반복하면서 운율감을 주었다. 자연물 뿐만 아니라 자연물이 아닌 종이, 유리, 그림자 등의 자연물이 아닌것에도 비유에 활용했는데, 유리에 비유한 시구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유리다 … 금이 간채로 울었다 … 진짜 같은 얼룩이 생겼다"라는 시구는 "나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슬프고 아파"라고 말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작가의 슬픔이 느껴진다. 이 시를 읽고 나는 오늘 무슨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나의 오늘은 지우개이다. 매일매일 같은 날을 또 하루 지웠기 때문이다. 날마다 다른 비유를 할 수 있게 색다르고 후회없는 하루를 살고 싶어졌다.

정권수11222
1 개월 19 일 전

나는 오늘이란 시를읽은 후 나는 오늘 어떨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지만 나의 상태는 매일마다 달라지는 것을 알수있는 시다.나는 오늘이란 시를 읽고 싶었던 이유는 시의 제목이 재미있고 그림에 나와있는 토마토의 붉은색이 나의 감성을 꽉차게 만드는거 같다. 특히 토마토, 나무, 유리, 구름 종이 일요일 등을 비유했듯이 나도 행복에 꽉차있는 오늘을 보내고싶은 토마토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들때 누군가에게 기다고싶은 욕망이 있다. 일요일이 지나면 또다른 월요일이 찾아오는 시간이 힘겹게 느껴진다.하지만 또 다른 오늘이 있기에 내가 오늘 존재하는 이유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모습이 이 시속에 들어나있어 더욱더 공감이 되었다.

11214이성욱
1 개월 19 일 전

이시를 읽고 난후 나는 지난 일주일간의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 모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하루하루가 전부 달랐습니다. 지난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반성하고, 위로하고, 계획하고 또 내일을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틈을 준 것 같습니다. 날마다 다릅니다. 오늘 하루는 나의 슬픔과 나의 변덕과 나의 잘못이 될수잇다는 생각도 있지만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일을 위해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과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기분과 상태가 이 시속에 그대로 드러나있는 것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전영서11218
1 개월 19 일 전

나는 이 시를 읽고 왜 제목이 나는 오늘 인지 바로 알수있었다.나는 이시를 읽고 나는 오늘 어떻게 지내왔고 어떻게 지낼것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를 통해 이 작가가 자신을 토마토,나무,구름 에 빗대어 표현했다.그리고 나는 오늘~ 있었다 라고 끝나는 문장구조로 운율을 형성한거 같다.그리고 시작을 오늘 토마토~라는 부분이 맨 앞과 뒤에 나오게 함으로써 수미상관의 구조를 형성한거 같다. 그리고 특히 나는 오늘 일요일~ 부분에서 매우 공감이 되었다.이 시를 보고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하루하루 마다 달라지는 나의 생활을 생각해 보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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