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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회 김지녀 시인

  • 작성일 2009-11-16
  • 조회수 1,274

방송일 : 2009년 11월 16일

< 문장의 소리-행복한문학여행 제188회 방송 >
    - 초대손님: 김지녀(시인)-



* 오프닝 - ‘브루노 무나리’의 ‘예술가와 디자이너’ 중에서 
 
01 The Sound of Animals Fighting - The Ocean And The Sun
02 The Sound of Animals Fighting - I, The Swan
03 The Sound of Animals Fighting - Lude
 
* 패널 코너 : 소설가 박상의 ‘라디오 만담’ Season 2 - 문학과 낯선 것들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4. Tracy Chapman - Give me one reason
 
* 작가의 방 : 초대손님 ( 김지녀 시인)
 
- 김지녀 시인 시 낭독 1. 지구의 속도
 
음악 5. Edith Piaf - 사랑의 찬가
 
- 김지녀 시인 시 낭독 2. 콰가얼룩말의 웃음소리
 
* 로고송
 
* 청취자사연 - 빗금 / 괴도쵸팡

* 속닥속닥 시즌 2 네 번째 - ‘초대작가에게 던질 공통질문 찾아라!’ - th

* 속닥속닥 시즌 2, 다섯 번째 - '릴레이 소설쓰기' : '하지만', 그래서' 없이는 못살아!!~

* 김중혁의 달달한 노래 : 음악 6. Bone Iver - Flume

* 클로징 - 생물학자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중에서

음악 7. Trifonic - Goo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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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손님*
김지녀

시인
1978년 경기도 양평 출생
성신여대 국문과 졸업,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2007년 「오르골 여인」 외 5편으로 《세계의 문학》 제1회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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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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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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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건

  • 저부는바람

    김중혁님은 한겨레 esc에서 글과 그림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커피와 음식이야기가 다른 이들과 차별되면서도 맛깔났어요. '펭귄뉴스'도 그 때 알고 사서 보았어요. 요즘도 한겨레 칼럼 잘 읽고 있습니다. 기발하고 특이한 소설 내용과 진보적인 칼럼 좋은데 목소리까지도 좋군요!!그림도 잘 그리고 도대체 뭘 못하시는 건가요?

    • 2009-11-19 18:12:06
    저부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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