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제191회 해이수 소설가

  • 작성일 2009-12-07
  • 조회수 974

방송일 : 2009년 12월 03일

< 문장의 소리-행복한 문학여행 제191회 방송 >
       
  -초대작가:해이수(소설가)-




* 오프닝 - ‘시드니 민츠’의 ‘설탕과 권력’ 중에서

음악 1. The New Year - Folios
음악 2. The New Year - My Neighborhood
음악 3. The New Year - Seven Days and Seven Nights

* 패널 코너 : 미지의 어수선 뒷Book - 올해도 낯선 첫눈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4. Keane - Crystal Ball

* 작가의 방  (초대 작가 : 해이수 (소설가))

- 해이수 소설가 작품 낭독 : ‘아웃 오브 룸비니’ 중에서

음악 5. Schubert - Gute Nacht

* 로고송
 
* 속닥속닥 시즌 2 네 번째 - ‘초대작가에게 던질 공통질문 찾아라!’ - 예쁜나 / 오-지니
* 속닥속닥 시즌 2 다섯 번째 - '릴레이 소설쓰기' : '하지만', 그래서' 없이는 못살아!!~

* 김중혁의 달달한 노래 : 음악 6. Kirinji - Alien

* 클로징 - ‘피터 비들컴’의 ‘서류가방 여행’ 중에서

음악 7. Hot Hot Heat - Goodnight Goodnight
음악 8. Hot Hot Heat - You Owe Me An IOU
음악 9. Hot Hot Heat - Give Up?
-------------
*초대작가*

해이수

소설가
1973년 수원 출생
단국대 국문과, 시드니대 대학원 언어학과 졸업
2000년『현대문학』중편소설로 등단
제8회 심훈문학상(2004) 수상
작품집으로『캥거루가 있는 사막』(2006.문학동네),『젤리피쉬』(2009.이룸)가 있음


                                            
                                                          <공지>
                    
             
           "청취자와 함께 하는 연말 사은대잔치에 초대합니다!!"

                    (가칭) '파티의 소리-행복한 벙개 모임'
 
 

일시 : 12월 28일(월) 저녁 7시
 
장소: 여성노동자회관 지하 (지하철 2호선 홍대전철역 근처)
 
초대인원: 청취자 총 30명 (선착순, 동반 1인 가능)
 

추천 콘텐츠

제311회 김중혁&이은선, 〈2012 마지막 수다〉,

방송일 : 2012년 12월 31일 btn 제 311 회 초대작가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2012 마지막 수다"  ◆ 오프닝 : 황정은 DJ ◆ 수다의 방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중혁(소설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1F/B1 일층, 지하 일층』,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산문집 『대책없이 해피엔딩』(공저) 『뭐라도 되겠지』가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으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2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 웹관리자
  • 2012-12-31
제310회 한강(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회복하는 인간〉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btn 제 310 회  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 한강(소설가)  "        "회복하는 인간"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한강(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한강(소설가)   1970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겨울, 서울 수유리로 옮겨와 성장기를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1995; 개정판 2012)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과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2010) 이상문학상(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0) 한국소설문학상(1999)을 수상했다 .

  • 웹관리자
  • 2012-12-24
제309회 정우영&정끝별, 〈편견을 심어라〉

방송일 : 2012년 12월 17일 제 309 회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정끝별(시인)  "        "편견을 심어라"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정우영 & 정끝별(시인) ◆ 로고송 : 바비 & 계피 ◆ 저기 그 작가 : 조현(소설가)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과 『시는 벅차다』를 펴냈다.   작가소개   정끝별(시인)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시론·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선 해설집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시심전심』, 『밥』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웹관리자
  • 2012-12-17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5건

  • 익명

    잘 알겠습니다. 대신 방송으로 아쉬움을 달랠께요. 문장의 소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방송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참여도 열심히 하구요. ^^ 언젠가는 한번 참석할 수 있겠지요. 전 멀리서 늘 애청자로 있을께요.

    • 2009-12-09 22:37:35
    익명
    0 / 1500
    • 0 / 1500
  • 웹관리자

    애청자인 은채님이 오시면 더욱 자리가 빛날텐데...아쉽게도 동영상 촬영은 어려울 것 같네요. 오늘도 햇빛, 별우물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지켜봐주셔용!!

    • 2009-12-09 15:05:12
    웹관리자
    0 / 1500
    • 0 / 1500
  • 익명

    점심 시간에 사무실에 혼자 앉아 사 온 햄버거도 먹지 않고 기린지를 들었습니다. 눈이 내린 후 비현실적인 토요일같은 사무실. 살려달라고, 수백번도 넘게 말했지만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듯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2009-12-08 13:59:37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방송을 듣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매일 방송되지 않는 것이 아쉬워, 은근히 월요일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또한 신예 작가들의 패기 있는 창작의욕을 들으니 새로운 의욕이 생기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09-12-08 11:03:29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방송 잘 들었습니다. 번개모임 있다구요. ? 마음같아서는 꼭 참석하고 싶지만 거리도 너무 멀고 시간도 없어 못 가네요. 이런 때는 서울 가까이에 살지 않음이 참 아쉽네요. 이런 모임 계속 하신다면 언젠가는 큰 맘 먹고 갈 수도 있겠지만요. ^^ 혹시 그날 행사 동영상 올려 주심 안 되나요 ? 같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방송 볼께요. 부탁합니다.

    • 2009-12-08 09:48:01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