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서준환 소설가
- 작성일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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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2
- 조회수 1,677
음악 2. Low - Silent Night
음악 3. Pedro The Lion - The First Noel
* 패널 코너 : 미지의 어수선 뒷Book - 연말 머니북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4. Dido - This Land Is Mine
* 작가의 방 (초대:서준환 (소설가))
음악 5. Captain Beefheart & the Magic Band - Ant Man Bee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오늘도햇빛
* 속닥속닥 시즌 2 네 번째 - ‘초대작가에게 던질 공통질문 찾아라!’ - 한상숙 / 에밀 싱클레어
* 속닥속닥 시즌 2 다섯 번째 - '릴레이 소설쓰기' : '하지만', 그래서' 없이는 못살아!!~
* 김중혁의 달달한 노래 : 음악 6. Future Bible Heroes - Memories of Love
* 클로징 - 노암 촘스키의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중에서
음악 7. Mark Kozelek - White Christmas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2001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수족관」을 발표하며 등단
소설집으로 <너는 달의 기억>(2004. 문학과지성사),<파란비닐인형 외계인>(2005.틈북스), 희곡집으로 <숭어 마스크 레플리카>(2009.이매진. 공저) 등이 있음
<공지> "청취자와 함께 하는 연말 사은대잔치에 초대합니다!!" (가칭) '파티의 소리-행복한 벙개 모임' |
추천 콘텐츠
방송일 : 2012년 12월 31일 btn 제 311 회 초대작가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2012 마지막 수다" ◆ 오프닝 : 황정은 DJ ◆ 수다의 방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중혁(소설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1F/B1 일층, 지하 일층』,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산문집 『대책없이 해피엔딩』(공저) 『뭐라도 되겠지』가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으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2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 웹관리자
- 2012-12-31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btn 제 310 회 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 한강(소설가) " "회복하는 인간"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한강(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한강(소설가) 1970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겨울, 서울 수유리로 옮겨와 성장기를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1995; 개정판 2012)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과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2010) 이상문학상(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0) 한국소설문학상(1999)을 수상했다 .
- 웹관리자
- 2012-12-24
방송일 : 2012년 12월 17일 제 309 회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정끝별(시인) " "편견을 심어라"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정우영 & 정끝별(시인) ◆ 로고송 : 바비 & 계피 ◆ 저기 그 작가 : 조현(소설가)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과 『시는 벅차다』를 펴냈다. 작가소개 정끝별(시인)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시론·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선 해설집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시심전심』, 『밥』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웹관리자
- 2012-12-17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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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건
크리스마스란. 지나도 닥쳐도 언제나 그리운 날 :)
메리 크리스 마스 , 즐거운 성탄이 다가오네요. 디제이 혁님 그리고 박상 작가님. 미지님. 조연호 작가님. 모든 문장의 소리 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전 성탄을 무척 좋아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