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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회 이우성&김언, 〈시집 참 좋네요〉

  • 작성일 2012-07-09
  • 조회수 1,245

방송일 : 2012년 07월 09일

 
286
 
초대작가 : 이우성, 김언(시인)
 
"시집 참 좋네요"
"그
 
 
오프닝 : 황정은 DJ
작가의 방 : 이우성&김언(시인)_1회
로고송 : 바비 & 계피
저기 그 작가 : 손택수(시인)_3회(바쇼)
문장의 힘 : 목수정,「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중에서
멀리서 엔딩 : 장희지(청취자)
 
작가소개

 
김언(시인)

1973년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1998년 〈시와사상〉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시집 『숨 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등을 펴냈으며 2009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우성(시인)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무럭무럭 구덩이」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GQ』 『DAZED AND CONFUSED』 를 거쳐 현재 『ARENA』의 피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시집『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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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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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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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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