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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김이강&이병일, 〈당신의 첫,〉

  • 작성일 2012-11-19
  • 조회수 1,748

방송일 : 2012년 11월 19일
제 305
초대작가 : 김이강(시인), 이병일(시인)  "
"당신의 첫," 
오프닝 : 황정은 DJ
작가의 방 : 김이강&이병일(시인)
로고송 : 바비 & 계피

저기 그 작가 : 강정(시인)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이강(시인)

1982년 여수에서 태어나 바다 보며 자랐다. 2006년 겨울 『시와세계』로 등단했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아직 그곳에서 공부하고 있다. 시집으로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가 있다.

 

작가소개

이병일(시인)

1981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07년 문학수첩신인상에 「가뭄」 외 4편이,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견딜 수 없네」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옆구리의 발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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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김중혁&이은선, 〈2012 마지막 수다〉,

방송일 : 2012년 12월 31일 btn 제 311 회 초대작가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2012 마지막 수다"  ◆ 오프닝 : 황정은 DJ ◆ 수다의 방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중혁(소설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1F/B1 일층, 지하 일층』,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산문집 『대책없이 해피엔딩』(공저) 『뭐라도 되겠지』가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으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2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 웹관리자
  • 2012-12-31
제310회 한강(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회복하는 인간〉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btn 제 310 회  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 한강(소설가)  "        "회복하는 인간"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한강(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한강(소설가)   1970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겨울, 서울 수유리로 옮겨와 성장기를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1995; 개정판 2012)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과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2010) 이상문학상(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0) 한국소설문학상(1999)을 수상했다 .

  • 웹관리자
  • 2012-12-24
제309회 정우영&정끝별, 〈편견을 심어라〉

방송일 : 2012년 12월 17일 제 309 회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정끝별(시인)  "        "편견을 심어라"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정우영 & 정끝별(시인) ◆ 로고송 : 바비 & 계피 ◆ 저기 그 작가 : 조현(소설가)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과 『시는 벅차다』를 펴냈다.   작가소개   정끝별(시인)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시론·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선 해설집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시심전심』, 『밥』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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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건

  • 익명

    김이강 시인님 너무 예쁜 사람 같아요 시인님 시집 읽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2013-03-28 02:27:2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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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김이강 시인님이 처음 쓰는 시는 핀란드란 시같은데요 ㅋㅋ 맞췄으면 부끄러움 잘 받아갈께요 ㅋㅋ

    • 2012-12-01 01:44:2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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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김이강 시인님의 고향은 여수였군요 시집에 강원도가 많이 나오길래 강원도가 고향인줄 알았어요 ㅋㅋ 저는 사춘기의 벼랑이여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진로문제 이성문제가 크게 다가오네요 이병일 시인님도 늦둥이 막내이시네요 저도 늦둥이 3째중 막내인데요 ㅋㅋ

    • 2012-12-01 01:38:0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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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황정은 dj님 주변에는 아침을 알려주는 소리가 있네요 전 제 자명종 시계가 닭의 역할을 하는데요 ㅋㅋ 김이강 시인님의 못과 들국화는 단어의 리듬이 좋은거 같아요 간단하면서도 이어질거 같은 발음의 리듬들이요 슬픔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 고민하는 이병일 시인님한테 고맙게 느껴지네요

    • 2012-12-01 01:30:0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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