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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우수작 선정(1-15)

  • 작성자 손미
  • 작성일 2018-09-18
  • 조회수 611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여러분의 등하교 길이 덩달아 기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저에게 따로 이야기를 하실 분들이 있으면 개인 게시판 댓글에 남기시면 제가 다시 확인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이 게시판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본인 게시판에 댓글을 남겼다고 알려주세요,. 일일이 다시 들어가서 읽어보지 않아서 소통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일부러 안 읽는 게 아니니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번에는 중등부 2명, 고등부 15명이 시를 올려주셨어요. 중등부에 비해 고등부의 활동이 활발한데요.

모두 쉬지 않고 작품을 올려주고 계셔서 대견합니다.

바쁘실텐데 게을리 하지 않고 시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눈에 띄어요.

 

각자의 작품에 대한 코멘트는 각 게시판에 달아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작품이 계속 발전하는 학생들이요 특히 이번에는 자수연(지수연) 님, 민하늘 님의 시에 놀랐습니다.

또 중등부 청울님은 제가 댓글로 말씀드린 내용을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또 노력해주신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감사해요.

엄청, 노력해주신 것 같아서 기뻤어요 은갈치님, 릴 한슬리크님, 새올님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윤별님 작품도요.

 

영00 님의 아픈 시도 잘 읽었고요, 최로 님의 시도 잘 읽었어요.  토호루님의 시는 솔직해서 좋았어요. 솔직하게 시를 쓰는 것은 정말 큰 매력이에요. 계속해서 노력해주면 좋겠습니다.  NaGA님의 사진도 좋았고요. 세번째 이유님의 첫번째 시도 잘 읽었습니다.  독님 릴한슬리크님 이꼴님 의 일정 수준의 반열에 오른 시도 잘 읽었습니다. 기대가 큰 학생들입니다.

 

YP제국님 토묘님 Lyriss님 시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분이 올려주신 시를 읽는 동안, 참 행복했어요. 여러분의 열의를 느끼는 것도 행복하고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시에 우열을 가리고 싶진 않지만, 정말, 저도 많이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완성도를 떠나서,

이번 9월 우수작은 노력해주신  자수연님, 청울님을 올려둘게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월장원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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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제가 글틴을 맡은 지도 어느 덧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작품이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참 행복했습니다. 제가 2019년에 시집발간 등으로 작품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서, 아쉽게도 글틴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언제라도  만난다면, 꼭, 인사해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여러분은 저를 기억하실테니까, 꼭, 인사해주세요. 따뜻하게 손 맞잡고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무엇이라도 꼭, 쓰고 계시길 지치지 말고 오랫동안 쓰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우린 꼭 만날테니까요., 저도 건강히, 잘 지내겠습니다. 저도 지치지 않고, 계속 쓰고 있겠습니다.   고마웠고, 또, 고마웠어요.

  • 손미
  • 2019-01-04
12월장원 (16-31)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2019년이 밝았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 수능 끝난 친구, 학교가 바뀌는 친구, 학교를 그만두는 친구, 많은 변화가 있을테지만, 우리들은 글틴이잖아요!! 마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글틴이요. 모든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모두 멋지고, 예뻐요!!     말씀드렸듯이, (신년에는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2주에 한 번씩 댓글을 달아드리고, 여러 편의 시를 올리셔도 다 읽기는 하지만 하나의 시에만 댓글을 달아드린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또, 댓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전부 다 받아들이고, 고치라는 건 아닙니다. 시라는 것도 주관적인 장르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이 다 맞을 수는 없어요. 여러분보다 조금 더 많이 읽고 쓴, 선배라는 점 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저의 의견으로 인해 시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도움을 드리는 것 뿐이니까요!!!   시는 꾸준히, 쓰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꾸준히, 작품 올려주시는 게 중요해요!!!   이번 주에도 많은 분들이 새로 가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시를 읽으면서 풍성한 글틴 시 게시판에 놀라면서 즐거워하면서 12월을 보냈답니다. 가슴이 설레였어요. 그래서 이번 월장원은 조금 일찍 뽑을 수 있었어요. 제가 빨리 빨리 읽었거든요. 그 전 보다는 시간이 있어서요. ㅎ   각자 게시판에 댓글로 피드백 드렸으니 읽어보시고요. 이번 월장원은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성실하게 시를 올려주신 분들, 그리고 계속 좋아지고 계신 분들을 선정했습니다.   중등부   청울님, 백월14님의 시가 눈에 띄었어요. 백월 14님의 시는 특히나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라 생각하고요, 프블님의 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등부가 귀한 글틴에서 많은 분들이 더 다양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장원은 청울님의 <페이드 아웃 애플샷>에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정말 많은 친구들이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특히 G112님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시를 올려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등부에서는 여전사 캣츠걸님, 민수 님, 차연서님, 청루의 빗소리님, Enaul님, 은갈치님, 윤별님의 시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를 쓰시는 분들과 꾸준히 쓰신 분들의 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요, 6개월만 꾸준히 쓰고, 읽고 피드백을 받으면 모든 분들의 수준이 향상되더라고요.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페이스에만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다 자신의 속도가 있는 법입니다. 결코, 못하거나 수준이 떨어지는 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월장원은 은갈치님 <Pocp poco animato>에 드리겠습니다.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  

  • 손미
  • 2019-01-02
12월 우수작 (1-15)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이번 글틴 게시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은 친구들이 들어와주셔서요 새로 가입한 많은 친구들 모두 반갑고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는 줄 모르고 처음엔 하나 하나 댓글을 남기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인사하는 정도로남겨드린 친구도 있어요, 앞 뒤로 남기다가 중간에는 시간이 촉박해 짧게 남겨드린 점 이해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이름을 불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글틴은 2주에 한 번씩 댓글을 남겨드리니 댓글이 빨리 달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남겨드리는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정되고 되지 않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하게 쓰는 게 중요하고요 오랫동안 활동하다보면, 시는 분명히 좋아집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 올라온 작품 중에 눈에 띄었던 작품을 말씀드릴게요 1일부터 15일까지 올려준 작품에 한해 말씀드립니다   중등부, Gravity, 평행이론 님의 시가 눈에 띄었어요. 우수작으로 올려두겠습니다   다음은 고등부   고등부는 워낙 많은 친구들이 작품을 올려주셨어요. 좋은 것도 참 많았는데요,   은갈치님- 온몸으로 운다 건국우유- 여긴 파판 - 블루, 안경 최로-다중- 중독 차연서-약통 윤별 여전서캣츠걸-이불의내력 토묘-프루비아 김줄-미로 foryour~ 들꽃~   님의 작품이 눈에 띄었어요. 이 작품들을 올려두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손미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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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연

    손미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남겨보는 건 아직 어색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남겨봅니다. 로컬마트라는 것이 로손처럼 상표는 아니지만 영미권에서는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라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표를 한 번 쯤 써보라고 하셨는데 그건 제가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 굉장히 독특한 기분이었어요! 조언을 듣고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에비앙이 마침 울림소리가 많은 단어라 시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 것 같았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서대경 시인 시집은 곧 구매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2018-09-20 22:26:33
    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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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미

      용기내주어서 고마워요. 시가 좋아지고 있어서 저도 좋아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 2018-10-04 09:49:00
      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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