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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수작 (1-15)

  • 작성자 손미
  • 작성일 2018-12-20
  • 조회수 1,174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이번 글틴 게시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은 친구들이 들어와주셔서요

새로 가입한 많은 친구들 모두 반갑고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는 줄 모르고 처음엔 하나 하나 댓글을 남기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인사하는 정도로남겨드린 친구도 있어요, 앞 뒤로 남기다가 중간에는 시간이 촉박해 짧게 남겨드린 점 이해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이름을 불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글틴은 2주에 한 번씩 댓글을 남겨드리니 댓글이 빨리 달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남겨드리는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정되고 되지 않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하게 쓰는 게 중요하고요 오랫동안 활동하다보면, 시는 분명히 좋아집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 올라온 작품 중에 눈에 띄었던 작품을 말씀드릴게요

1일부터 15일까지 올려준 작품에 한해 말씀드립니다

 

중등부, Gravity, 평행이론 님의 시가 눈에 띄었어요. 우수작으로 올려두겠습니다

 

다음은 고등부

 

고등부는 워낙 많은 친구들이 작품을 올려주셨어요. 좋은 것도 참 많았는데요,

 

은갈치님- 온몸으로 운다

건국우유- 여긴

파판 - 블루, 안경

최로-다중- 중독

차연서-약통

윤별

여전서캣츠걸-이불의내력

토묘-프루비아

김줄-미로

foryour~ 들꽃~

 

님의 작품이 눈에 띄었어요. 이 작품들을 올려두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콘텐츠

감사했습니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제가 글틴을 맡은 지도 어느 덧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작품이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참 행복했습니다. 제가 2019년에 시집발간 등으로 작품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서, 아쉽게도 글틴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언제라도  만난다면, 꼭, 인사해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여러분은 저를 기억하실테니까, 꼭, 인사해주세요. 따뜻하게 손 맞잡고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무엇이라도 꼭, 쓰고 계시길 지치지 말고 오랫동안 쓰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우린 꼭 만날테니까요., 저도 건강히, 잘 지내겠습니다. 저도 지치지 않고, 계속 쓰고 있겠습니다.   고마웠고, 또, 고마웠어요.

  • 손미
  • 2019-01-04
12월장원 (16-31)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2019년이 밝았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 수능 끝난 친구, 학교가 바뀌는 친구, 학교를 그만두는 친구, 많은 변화가 있을테지만, 우리들은 글틴이잖아요!! 마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글틴이요. 모든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모두 멋지고, 예뻐요!!     말씀드렸듯이, (신년에는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2주에 한 번씩 댓글을 달아드리고, 여러 편의 시를 올리셔도 다 읽기는 하지만 하나의 시에만 댓글을 달아드린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또, 댓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전부 다 받아들이고, 고치라는 건 아닙니다. 시라는 것도 주관적인 장르이기 때문에 저의 의견이 다 맞을 수는 없어요. 여러분보다 조금 더 많이 읽고 쓴, 선배라는 점 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저의 의견으로 인해 시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도움을 드리는 것 뿐이니까요!!!   시는 꾸준히, 쓰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꾸준히, 작품 올려주시는 게 중요해요!!!   이번 주에도 많은 분들이 새로 가입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시를 읽으면서 풍성한 글틴 시 게시판에 놀라면서 즐거워하면서 12월을 보냈답니다. 가슴이 설레였어요. 그래서 이번 월장원은 조금 일찍 뽑을 수 있었어요. 제가 빨리 빨리 읽었거든요. 그 전 보다는 시간이 있어서요. ㅎ   각자 게시판에 댓글로 피드백 드렸으니 읽어보시고요. 이번 월장원은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성실하게 시를 올려주신 분들, 그리고 계속 좋아지고 계신 분들을 선정했습니다.   중등부   청울님, 백월14님의 시가 눈에 띄었어요. 백월 14님의 시는 특히나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라 생각하고요, 프블님의 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등부가 귀한 글틴에서 많은 분들이 더 다양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장원은 청울님의 <페이드 아웃 애플샷>에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등부,   고등부는 정말 많은 친구들이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특히 G112님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시를 올려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등부에서는 여전사 캣츠걸님, 민수 님, 차연서님, 청루의 빗소리님, Enaul님, 은갈치님, 윤별님의 시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를 쓰시는 분들과 꾸준히 쓰신 분들의 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요, 6개월만 꾸준히 쓰고, 읽고 피드백을 받으면 모든 분들의 수준이 향상되더라고요.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페이스에만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다 자신의 속도가 있는 법입니다. 결코, 못하거나 수준이 떨어지는 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월장원은 은갈치님 <Pocp poco animato>에 드리겠습니다.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  

  • 손미
  • 2019-01-02
11월장원

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급하게 글틴 장원을 공지하고 영화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한동안 엄청엄청 바빴어요. 지난 번 우수작 선정도 늦게 한 것 보면 아시겠죠? 그러다가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그리고 곧,,,,, 종강입니다 :) 1월에는 치앙마이에 가서 한달살기를 하고 싶은데, 지금 어찌 될 지 모르겠어요,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면서 이 초겨울을 보내고 계신가요?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아니면 혼자 있든 좋아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슴 뛰는 일을 하세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세요. 남 눈치 보지 마시고, 내가 나의 주인인채 사세요. 누가 뭐라든 내 인생은 내겁니다. 저는 계속 그렇게 살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ㅎㅎ 눈으로만 글틴을 보고 계신 분들도 많다는 거 알고 있는데요, 용기를 내세요!! 칭찬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쓰는 시는 내 거에요!! 내가 낳은 내 새끼죠. 누가 못생겼다고 해서 갖다 버릴 순 없죠. 그리고 잘생겼다 못생겼다 잘썼다 못썼다 말하는 것도, 한 두 사람이잖아요? 세상 모두에게 작품 보여준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제말은 전부가 아니에요. 문학은 그리고 예술은 누구나 스타일이라는 게 있어서 여기서 칭찬받는 작품이 저기로 가서는 지적 받을 수도 있고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용기를 내서 시를 올려보세요, 꾸준히 1년만 올린다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시를 올려주셨는데요. 놀랍게도 중학생 분들이 많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동안 중학생 기근 사태였었는데 새로 시를 올려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중등부- 문과일짱님 정현직님 그래비티님, 김신이님 등 새로운 분들이 시를 올려주셔서 기쁩니다. 모두 꾸준히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고등부에서도 민수님 탈퇴회원님 등 새로운 분들이 시를 올려주셨어요.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개별 시에 대한 의견은 각자 게시판에 달아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등부는 늘 박빙인데요, 늘 잘 쓰는 청울님과 소낙님 그리고 YP제국님이 계십니다. 이번 장원은 두구두구 첫 문장이 매력적이었던 yp제국님의 시  <인사>에 드릴게요.   다음은 고등부, 고등부는 역시 윤별님의 작품이 눈에 띄었고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탈퇴회원님 민수님의 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은갈치, 건국우유, 참치좋아루나 님 시, 사결님의 시도 좋았고, 오랜만에 시를 올려주신 여전사캣츠걸 님의 시도 참 좋았습니다. 이꼴님도 좋았어요. 최로님의 잔향도,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많은 시들이 좋았는데요,   이번 장원은 오랜 고민을 한 끝에,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시에 드리고 싶어요. 명봄 님께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월장원은 가능성에 드리는 비중이 크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손미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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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미

    이꼴님 다시 올렸으니 게시판을 확인해주세요

    • 2018-12-31 11:42:15
    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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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yourinsomnia

    엥 깜짝아,, 감사합니다 ㅎㅅㅎ

    • 2018-12-23 12:22:11
    foryourins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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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꼴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글에 아예 평이 달리지 않았는데요, 다른 분께서 댓글을 하나 달아주셨는데 목록에서 아마 댓글수를 보고 시인님께서 평을 달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신 게 아닐까 여쭤봅니당 혹시 보셨는데 시간 없어서 넘어가신 거라면 괜찮습니다!

    • 2018-12-20 18:51:23
    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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