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회 이문환 소설가
- 작성일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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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1996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단편소설 <마술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럭셔리걸>, 장편소설로 <플라스틱 아일랜드>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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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2년 12월 31일 btn 제 311 회 초대작가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2012 마지막 수다" ◆ 오프닝 : 황정은 DJ ◆ 수다의 방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중혁(소설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1F/B1 일층, 지하 일층』,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산문집 『대책없이 해피엔딩』(공저) 『뭐라도 되겠지』가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으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2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 웹관리자
- 2012-12-31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btn 제 310 회 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 한강(소설가) " "회복하는 인간"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한강(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한강(소설가) 1970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겨울, 서울 수유리로 옮겨와 성장기를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1995; 개정판 2012)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과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2010) 이상문학상(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0) 한국소설문학상(1999)을 수상했다 .
- 웹관리자
- 2012-12-24
방송일 : 2012년 12월 17일 제 309 회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정끝별(시인) " "편견을 심어라"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정우영 & 정끝별(시인) ◆ 로고송 : 바비 & 계피 ◆ 저기 그 작가 : 조현(소설가)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과 『시는 벅차다』를 펴냈다. 작가소개 정끝별(시인)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시론·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선 해설집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시심전심』, 『밥』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웹관리자
- 2012-12-17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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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건
첫 방송 듣고 글을 올렸는데 상품 주셨지요. 그래서 달려라 아비를 읽었... 여기서 '그래서'에 절대 곤란하지 마세요. '그래서' 라는 것이 일 년에 몇 번 없습니다. 그동안 목소리 덕에 마음 많이 편했습니다. 그러나 아쉽습니다. 건강하셔요.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김애란 작가님 목소리 전 듣기에 참 좋아요. 전 밤 늦게 들어와서 듣곤 하는데....잠이 안 와요. ㅎㅎ 친구가 옆에서 계속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저 역시 항상 응원 할께요. 저도 5월 30일 에 서울에 올라가고 싶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애란님....!!!
김애란 작가님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으로 편지 쓸게요. ^^ 애란님 목소리 듣는 거 정말 좋았는데ㅋ 지큐의 얼짱!! 언젠가 만나면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ㅎ GQ도 매달 보고있어요^^ 이우성의 아우성 !! 아쉬워요 ㅠㅠ 계속 했으면 하는데ㅋ
마음이 울적하다. 이제 김애란 작가 목소리 못 듣는구나. 대신 당신의 영원한 독자가 되겠소. 그동안 고마웠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