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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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문학평론
계간 문학인 2025년 봄호(제17호)
기원과 궁극으로서의 서정적 귀환 ― 『서천 가는 길』(상상인, 2024)
1. 향수와 전원 취향을 넘어 박광배의 『서천 가는 길』(상상인, 2024)은 소리내어 읽어보면 텍스트의 속살에 한결 더 가까이 다다갈 수 있는 구어적(口語的) 속성의 시집이다. 그만큼 그는 살아있는 말의 오롯한 생동감을 살려 그 입말의 주인공들을 시의 전면으로 초청해 들이는 시인이다. 민초들의 다양한 언어는 시인의 이러한 의지에 의해 첨예한 구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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