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전체 0 선택 0

선택한 키워드 0

전체 2건

소영현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4년 겨울호(제148호)

픽션들 — 집 , 여행 그리고 일기 , 편지 혹은 작별, 죽음 :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은행나무, 2024) 조해진, 『빛과 멜로디』(문학동네, 2024)

오래전 어느 날 당신으로부터 온 편지…… 그 순간 문득 작별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특정 시기에만 국한된 개별 사건이 아니라, 삶의 시간 내내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비밀의 의례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배수아, 『작별들 순간들』1) 1. 픽션 너머 픽션들 창작된 것이 창작되지 않은 것처럼 제시되어야 한다는 픽션의 기본 원리는 더 이상 자명하지 않다...

노태훈 문학평론

월간 문학사상 2024년 3월호(제617호)

소설을 묻는 소설 ㅡ 김봉곤 「기록적」, 성혜령 「간병인」, 구병모「적개敵愾」

문학은 언어를 통해 만들어내는 예술이어서 그 자체로 이미 ‘메타’적이지만 소설 장르가 개연성과 그럴듯함을 위해 필연적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는 인위적인 것을 걷어내고 나면 소설 그 자체만 남게 된다. 물론 서술자나 인물 등을 지우고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자신, 소설을 쓰고 있는 과정,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완벽한 메타소설이 되는 것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