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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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 문학평론
계간 자음과모음 2024년 여름호(제61호)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 강우근,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1) : 강우근,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우리는 흔히 대상과의 거리를 측정하고자 할 때 그것을 보는 행위를 판단의 근거나 기준으로 삼는다. 이러한 우리의 믿음은 사물과 나의 거리를 얼마간 사후적으로 결정짓고 우리는 그 믿음에 근거해 사물과 나의 관계를 갱신해 나간다. 그러나 대체로 사물은 ‘거울로’ 보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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