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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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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건

기혁 시, 문학평론

계간 시작 2025년 봄호(제91호)

동화同化와 견딤, 재현 불가능한 ‘자연미’를 드러내는 두 방식 : 서정화, 『3D 렌티큘러』(천년의시작, 2024) 임경숙, 『가시 많은 생이 맛있다』(천년의시작, 2024)

동화(同化)와 견딤, 재현 불가능한 ‘자연미’를 드러내는 두 방식 - 서정화 시집, 『3D 렌티큘러』, 천년의시작, 2024. - 임경숙 시집, 『가시 많은 생이 맛있다』, 천년의시작, 2024. 기혁  서정화의 『3D 렌티큘러』와 임경숙의 『가시 많은 생이 맛있다』를 읽고 ‘서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시의 본령’ 혹은 학술적으로 합의된 개념이라...

백애송 문학평론

계간 시조시학 2024년 가을호(제92호)

단시조를 통해 살펴보는 장소애場所愛와 사물들

이애자 시인은 2002년 『제주작가』 신인상과 제5회 대구시조시인협회 전국시조공모 장원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송악산 염소 똥』, 『밀리언달러』, 『하늘도 모슬포에선 한눈을 팔더라』, 『풀각시』 등이 있다. 이애자 시인은 단시조를 통해 자신의 시세계를 풀어놓는다. 단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의 세 줄로 이루어진 짧은 시로 우리나라 전통...

백애송 문학평론

계간 시조시학 2024년 봄호(제90호)

푸른 언어가 들려주는 삶의 균형

김현장 시인은 2022년 중앙일보 신춘시조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20년 제12회 목포문학상 남도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첫 시조집 『느루』를 발간하였다. 김현장 시인의 시를 관통하는 시어는 ‘푸르다’이다. 각각의 시편에 “푸른빛”(「겨울 아침에」), “푸른 눈”(「게르」), “쪽빛 하늘”(「빈집」), “푸른 문장”(「상처...

유이지 문학평론⋅동시⋅동시조

아동문학평론 2024년 여름호(제191호)

발밤발밤_한 걸음, 발길 닿는 대로 봄날을 거닐다

봄추위 사나워도 설렘은 감출 수 없어 앙다문 줄기 안에 그 사연 숨겼더니 봄바람 몰래 혼자서 펼쳐 읽고 있구나. 당대唐代 시인 전후錢珝 의 칠언절구 「未展芭蕉」(『전당시(全唐詩)』1))를 시조로 써보았다. 이른 봄, 미처 펼쳐지지 않은 파초 잎을 노래한 작품으로 그 발상과 표현이 현대시의 기법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파초가 처음 땅에서 돋아날 때의 ...

이정석 문학평론

아동문학평론 2024년 겨울호(제193호)

서재환 동시 세계의 탐구

Ⅰ. 동시조 시인 서재환 서재환(1961∼ )은 시조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가 동시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아동문학에 둥지를 튼 동시조 시인이다. 그의 등단은 눈부시고 화려하였다. 샘터 시조상 당선(1986), 전국 만해백일장 전체 대상 수상(1987), 《동아일보》신춘문예 시조 당선(1988), 《시조문학》에도 추천 완료(1988), 《동아일보》신춘문...

전병호 문학평론, 동시조, 동시

아동문학평론 2024년 겨울호(제193호)

제한된 형식의 틀 안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 박경용 「사진 찍기」, 진복희, 「생일날」, 김용희 「꽃잎을 줍는 누나」, 신현배 「할아버지의 칭찬」, 박정식, 「이사 온 날」, 이재순 「개미 이사」, 최화수 「비 온 뒤」, 유이지 「달방」 1 평소에는 지면에서 동시조 한두 편을 대하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계간 《동시발전소》 (2024년 가을호)에서 동시조 특집을 마련했다. 2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