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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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문학평론
계간 파란 2024년 겨울호(제35호)
1961년 5월 16일: ‘樂夫天命’을 위한 ‘공-실존’의 몸부림 ― 도연명으로 김수영 읽기
1 김수영을 대상으로 삼았던 몇몇 문헌들에서 한결같이 강조해왔던 것처럼, 그의 “신귀거래(新歸去來)” 연작은 도연명의 「귀거래사(歸去來辭)」와 접맥된 상호 유비(類比)의 맥락 속에서 읽어야만 한다. 그것의 예술적 특이점과 시인의 문학사적 위상이 수미일관한 차원에서 낱낱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양자의 촘촘한 대비를 통해서만 그가 일찌감...
오형엽 문학평론
계간 현대비평 2024년 여름호(제19호)
신성과 세속의 길항, 죄/참회, 인유-몽타주-역설 — 육호수 시의 구조화 원리, 모티프, 미학적 방법론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육호수는 첫 시집 『나 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아침달, 2018)에서 천사·빛으로 대 변되는 신성과 소년·바다로 대변되는 유년을 접속하면서 그것이 세 속적 현실과 부딪히며 겪는 상실·좌절·상처를 잠과 꿈속에서 발화되 는 내적 고백의 화법으로 형상화함으로써 2010년대 새로운 시 쓰기 의 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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