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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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문학평론, 시
한국문학 2024년 하반기호(제319호)
지금의 우리는 알 수 없다 ― 이선진, 김유담, 월급사실주의가 기록하는 것들
개인의 실존과 정체성은 어디에서부터 연유하는가. 2024년 상반기에 출간된 소설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다. 존재를 존재로 만드는 것이 그가 품고 있는 사유에 기반하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존재를 둘러싼 물적 표상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존재를 능동적 주체로 만드는 것은 ‘나’가 세계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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