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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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영 문학평론
계간 파란 2024년 봄호(제32호)
믿음의 내용을 인식하는 시 ― 박영기 시집 『흰 것』(파란, 2023)
줄리엣 아이비의 「we’re all eating each other」은 모두가 결국엔 죽어서 꽃의 일부가 되고, 후손들이 그 꿀을 모닝티에 넣어 마실 것이므로 결국 우리는 서로를 먹게 된다는, 생과 사의 타당한 순환에 관한 노래이다. 박영기의 시집 『흰 것』 또한 죽음의 장면에 오래 시선을 두고 있지만, 이는 다시 생으로 돌아가는 어떤 원리에 대한 사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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