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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갈매책방(1화)_그림책으로 철학하기
[책방곡곡] 구리 갈매책방 북적북적 그림책으로 철학하기(제1화) - 『더 높은 곳의 고양이』, 이주혜, 국민서관, 2019. 진행 : 한상선(늘 책과 함께 있고 싶은 책방지기)참여 : 김선화, 김연희, 김은미, 마혜경 일평생 세 번 그림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읽어 주실 때, 부모가 되어 자녀에게 읽어 줄 책을 고를 때, 그리고 나이가 들어 스스로 그림책을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경우인 멤버들로 구성된 우리 모임은 '그림책으로 철학하기'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고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짧은 그림과 글 속에는 결코 얕지 않은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동일한 현상을 다양한 시선과 생각으로 해석하는 타인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넘어 타인에 대한 이해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삶의 태도에 유연함을 불어넣어 주니 그림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은 값지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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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구리 갈매책방 북적북적(제2화) - 인문학 독서모임, 두 번째
[책방곡곡] 구리 갈매책방 북적북적(제2화) 인문학 독서모임, 두 번째 - 『산 자들』, 장강명, 민음사, 2019 진행 : 김채현참여 : 금정은, 김점열, 김명일, 권영도, 강산옥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현실과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또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는 길로 인도하기도 하지요. 지치고 힘들 때,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 자아를 확장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을 때 인문학은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둘러보라고, 더불어 살아가기, 공생하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인문학을 통해 삶을 좀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다듬어 나가는 힘이 길러질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