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0)
글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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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글틴을 사랑하는 한 글티너의 부탁!!!{수필 게시판 이용하시는 분들 꼭 읽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비상식적으로} 제가 지금 것 봐온 수필 게시판은 감상.비평 게시판 다음으로 활동이 없는 게시판이었습니다. 역시 올 5월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물론 23년도 12월 달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지난 6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상황이 이상합니다. 12일에는 한.두 시간 안에 20편의 수필이 올라왔고, 어제는 {1-2시간 안에} 13편 오늘도 11편의 수필 작품이 기고 되었습니다. 물론 시 게시판이나 소설 게시판 역시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단시간 안에 이렇게 글이 올라온 적은 12월 31일을 제외하고 거의 없었습니다. 6월 12일,19일,20일에 올라온 수필들이 모두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와 멘토님의 멘토링들을 볼 때 학교나 기관에서 단체로 그 시간 때에 글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학생들, {글티너들}의 글이 빠른 시간 내에 아래 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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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수필 잡생각을 떨쳐내며 다시 깨닫는 나를 사랑하는 것
mid=a30101000000&bid=0017&act=view&ord=B&list_no= 99466&nPage=2&c_page=&monthsave=Y 위의 글은 내가 감상.비평 게시판에 올렸던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드라마 관련 감상문을 쓴 것이다. 이 수필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내용이 약간 들어간 수필이다. 이 수필에 내 감상은 약간 들어가겠지만 전체적인 감상평과 줄거리는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이가 궁금한 사람은 위의 링크를 타서 읽기 바란다.} 2023년 12월 22일 글틴 자유게시판에 내 고민을 쓴 적이 있다. 제목은 머리에 잡생각이 차오를 때다.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많은 걱정과 고민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내가 잡생각이 차오르는 이유는 내 틱성 기침으로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불편함과 어려움 그리고 진학시 겪을 수 있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고등학교를 오가며 타는 버스 안 승객들의 시선이 신경스일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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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수필 문장으로 나를 마주하기
그때 감상.비평 게시판 멘토이신 김태선 멘토님께서 오셨다. 너무 반가우면서 멘토님을 만났다는 기쁨이 내게 쏟아졌다. 그러면서 처음의 떨림은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그러나 마음 한 편에서 내 기침 때문에 다른 분들이 불편하지 않을지 불안하고 무서웠다. 합평이 끝나고 방에 들어가 땀으로 물든 몸을 닦았다. 이후 자려고 했지만 푹 잘 수 없었다. 꿈속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셋을 봤다. 이 꿈은 옛날에 특히 장원 받기 전날 많이 꿨지만,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진 않다. 하지만, 이 덕분에 다음날 시상식 리허설의 유무와 촌극 관련 조 회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잠깐 잠같지 않은 잠을 잔 후 6시에 샤워하고 7시가 근접할 때 1층으로 가서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돌아다녔다. 이후 조반 식사 후 조원들과 짧게 회의 하고 수상자인 나와 졸업생인 팀장님은 시상식 리허설을 하러 갔다. 리허설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부족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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