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3)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기획인터뷰]문장의 소리는 포용력 있는 문학라디오, 내구성이나 품이 넓다고 할까
[정지향(구성작가) 소설가에게 듣는 문장의 소리] 문창과 재학 중 ‘문장의 소리’ 구성작가로 활동 선배 작가에게 조언 구하듯 즐겁게 참여 Q. 박지영 학생기자 : 작가 일은 어떻게 하게 됐나? A. 정지향 구성작가 : 2014년에 등단해 아직 학부생인데, 문장의 소리 측에서 같이 하자고 연락 주셔서 시작했다. 구성 작가는 데뷔 5년 미만 작가가 하는 편이고, 디제이나 피디는 등단 연차가 좀 있는 분이 하신다고 들었다. Q. 박지영 : 현재 전공은? A. 정지향 : 문예창작과. Q. 박지영 : 초대 작가들의 섭외 기준이 있나? A. 정지향 : 기존에 출연하지 않으셨던 분들, 처음 나오는 분들 위주로 많이 한다. 다시 섭외할 때는 2년 정도 시간을 둔다. Q. 박지영 : 대본을 쓰려면 출연자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고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할 텐데, 본인만의 집필 노하우가 있나? A.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나, 너의 동료가 될게!
연출 유계영 시인과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로 구성된 <문장의소리>는 연출부터 진행, 구성작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현직 작가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여타 문학 라디오 프로그램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연출을 담당하는 유계영 작가와 ‘문장의소리 연출가’로서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시 쓰는 유계영입니다. 네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썼고요. 782회부터 문장의소리 연출을 맡고 있어요. 가장 먼저 <문장의소리>를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 알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해서 대학 시절부터 현역 작가들의 수업을 많이 들었어요. 특강이나 합평회에 초청된 작가들을 만나볼 기회도 많았죠. 특강에 와주셨던 분 중 조연호 시인을 참 좋아했는데요. 시인이 <문장의소리> 연출을 맡고 계시다는 사실을 통해 처음 <문장의소리>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안방극장 터줏대감을 만드는 사람- 드라마작가
이곳에서는 각 장르별, 드라마작가, 구성작가, 시트콤 작가 등으로 전공을 정해 몇 년간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교육기관을 거쳤다고 해서 다 작가가 되는 것이 아니며, 모든 작가들이 이 교육기관을 거치지도 않습니다. 현재 KBS, MBC에서는 해마다 극본을 공모합니다. 현재는 극본 공모를 통해 작가가 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장차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신다고요? 그럼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 쓰는 것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서, 문학관련 책만 읽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논리적 과학적 사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는 청소년 때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극과 극을 달렸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조금 후회됩니다. 또 하나,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