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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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음험하게 숭고한 사랑
[문학 더하기+(소설)] 음험하게 숭고한 사랑 ─ 소설 『우리가 통과한 밤』(기준영, 문학동네, 2018)*과 영화 <도희야>(정주리, 2014) 오혜진(문화연구자) 작년 가을에 출간된 기준영의 장편소설 『우리가 통과한 밤』의 표지를 한참 들여다봤다. 최근 많은 '여성 소설'이 그렇듯, 이 책의 표지 역시 그다지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여자 두 명의 '뒷모습'을 택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얼굴 없는, 검은 긴 머리에, '표준' 혹은 다소 마른 체형의 여성-형상들이 '여성 서사 강세'라고 적힌 한국 문학 매대를 장악하고 난 후, 더 이상 내게 '뒷모습'은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이미지는 아니게 됐다. 표지 속 그녀를 돌려세워 표정을 확인하고 싶다는 궁금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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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축복
작가소개 / 기준영 2009년 단편 <제니>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소설집 <연애소설>(2013), <이상한 정열>(2016), 장편소설 <와일드 펀치>(2012), <우리가 통과한 밤>(2018)이 있다. 《문장웹진 201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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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소설 여기 없는 모든 것
작가소개 / 기준영 2009년 단편소설 <제니>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창비장편소설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와일드 펀치>(2012), 단편소설집<연애소설>(2013), <이상한 정열>(2016)이 있다. 《문장웹진 2017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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