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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연속좌담 '창작, 노동' 3차 〈문학 강연 시장〉
연속좌담 '창작, 노동' 3차 〈문학 강연 시장〉 기획 연속좌담 ‘창작, 노동’ 3차 문학 강연 시장 2023년 11월호부터 2024년 2월호 사이에 총 4회의 좌담회 내용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ㅇ 회차별 구성 - 1차 : 부업이 있는 작가, 본업이 있는 작가 - 2차 : (비)정규직 교육노동자로서의 작가 - 3차 : 문학 강연 시장 - 4차 : 대학(원)생 작가들의 미래설계 ㅇ 회의명 : 《문장 웹진》 2023년 기획 연속좌담 ‘창작, 노동’ - 3차 - 문학 강연 시장 ㅇ 일 시 : 2023년 12월 8일(금) 14:00~16:00 ㅇ 장 소 : 예술가의 집 라운지 룸 ㅇ 참여자 : 유인혁(문학평론가), 김수희(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장), 김승일(시인), 오한기(소설가), 이현진(와우북페스티벌 담당자) 〈개회〉 # Part 1 : 개회 및 자기소개 유인혁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유인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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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장 웹진》 2021년 기획 연속좌담 ‘등단’ 2차 : 확장성
그 좌담을 보니까 저희에게 넘겨주신 질문도 꽤나 많던데요. (웃음) 등단의 확장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기대하시는 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획 측에서 선생님들을 대표로 모신 이유는 등단제도에 관한 이력이 특별하다거나 제도에 대해 나름의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는 문학계의 인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차례로 자기소개를 해주시되, 이처럼 등단과 관련한 혹은 무관한 자신의 이력을 포함해서 소개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미상 작가님부터 소개를 시작할게요. 이미상 : 저는 소설 쓰는 이미상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번은 등단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나중에 글로 쓰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주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을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웹진 《비유》로 ‘등단했다’라고 할지, ‘발표했다’라고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발표’는 다소 중립적인 뉘앙스로 사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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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학분야 창작발표 및 유통 확대를 위한 공공 플랫폼 제1차 좌담회
⁃ 좌담 참여자 명단(회차별, 가나다순) · (1차 좌담) 김대현, 김서령, 오창은, 이민호, 이설야, 정훈교, 황규관 · (2차 좌담) 김지윤, 박서련, 박소란, 신지영, 유희경, 허 희 · (3차 좌담) 김미정, 김태형, 배명훈, 최진석, 최하연, 하명희 문학 공공 분야 창작 발표 및 유통 확대를 위한'공유경제 플랫폼' 제1차 좌담회 사회 : 김대현(문학평론가, 현장소통위원회 민간위원)좌담 : 이민호(시인, 문학평론가), 정훈교(시인), 이설야(시인), 오창은(문학평론가), 김서령(소설가), 황규관(시인) 김대현 : 문학 공공 분야 창작 발표 및 유통 확대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도입 관련 연속 좌담회 중 제1차 좌담회 사회를 맡은 문학평론 하는 김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