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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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2020년대 문장웹진 중간결산 특집 좌담
김이성: 두 분 모두 등단 이후 《문장웹진》에서 첫 작품을 발표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언제 처음 《문장웹진》과의 인연이 시작되셨나요? 곽재민: 독자가 아닌 작가로 《문장웹진》과 처음 만나게 된 건 작년 8월이었어요. 등단 이후 청탁이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문장웹진》에서 흔쾌히 손을 내밀어 주셔서 다음 작품을 발표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후로 다른 곳에서도 연락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면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김이성: 올해 1월 《문장웹진》에 발표한 소설은 어떤 작품인가요? 곽재민: 「막내를 찾습니다」는 도망친 막내 작가를 느긋하게 추적하는 소설이에요. 편집되지 않은, 막내의 솔직한 말을 들으러 가는 여정이랄까요. 저는 인간의 기억, 그리고 타인에 대한 기억은 각자의 입맛대로 편집된다고 생각해요. 이를 방송작가라는 직업을 통해 얘기해 보고 싶었어요. 김이성: 장대성 시인님은 언제 《문장웹진》과의 인연이 시작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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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1월호
피정식탁 영원히 방성인 꽃이 시들지 않는 동안 / 고라니 욕탕 고민형 거위 뒤의 오리 즐거운 책무 신진용 기계 신이 있었다 기계 천사들이 있었다 정우신 호랑 산책 음악 —손병걸 시인께 단편소설 신연선 늦은 오후의 일 김채원 태양에서 멀리 진연주 잊고 있고 잇는 박현옥 겨울 산을 오르고 평론 류수연 (연재) K-컬처와 한국이라는 스토리텔링3 김서라 등 돌린 김은자 마리아의 이미지와 무등산 이성주 무명(無名)의 상품, 번역의 연쇄 기획 최은영 동그라미 그리기 최현진 한 해의 뒷면 김상규 소망, 반성, 시작 송희지 시작을 위한 커튼콜 모색 김성호 가르치는 문학, 배우는 문학, 자라나는 문학 소희 문장은 어디에나 있다 김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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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가능성의 길이 무한히 확장되는 순간 -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가능성의 길이 무한히 확장되는 순간 -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문장서포터즈 2기 김이성 1 안녕하세요. 어느덧 마지막 시간이 다가왔네요. 개인적으로는 문장서포터즈 2기 ‘쓰담’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여러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문학을 매개로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게 된 계기였던 것 같아 무척 보람찬 시간이었죠.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실 때쯤이면 새해가 밝아있을 텐데요. 저는 이번 원고를 구상하면서 파일 제목을 ‘세밑에서 새해로’라고 붙여놓았대요. 마지막 원고를 작성하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과연 새해에는 또 어떤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해에도 역시 모든 게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쓰담’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것처럼 무엇보다 가능성을 믿는 한 해가 된다면 좋겠네요. 최근에 읽은 소설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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