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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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시를 배우는 교실, 그리고 은하수 같은 무대
[문장서포터즈] 시를 배우는 교실, 그리고 은하수 같은 무대 ― 글티너 대리석, 멘토 성현아·서윤빈 인터뷰 문장서포터즈 2기 이시우 학교 동아리실 같은 공간 ― 글티너 ‘대리석’ “문학광장 글틴에서 주로 시를 쓰고 있는 대리석이라고 해요.” 인터뷰의 첫인사는 담백했다. 글틴에서 활동하는 십 대 창작자로서, 대리석은 자신을 ‘학교 동아리실 같은 공간에서 시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라 소개했다. 그는 글틴에서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글을 발전시키고 있었다. 사진1. 문학광장 글틴(https://munjang.or.kr/teen) 글틴은 한글 ‘글’과 영어 ‘TEEN’이 만나 붙여진 이름으로, 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과 소통을 연결하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국내 유일한 청소년 온라인 문학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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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4월호
달과 자라 박진호 완벽한 이야기 신종원 끝나지 않는 카마린스카야 이서아 콧노래를 불러줘 평론 박서양 (연재) 부패하는 기억의 공간 ― 김인숙의 『자작나무 숲』과 쓰레기의 정치학 윤옥재 비평하는 나 이융희 ‘남성/여성 + -향’이라는 함정 기획 문장웹진 다시읽기 최예솔 우리가 만든 유령들 ― 김종옥 「유령의 집」(2014년 2월호 수록) 편집위원 기획 ‘작가들의 필명’ 김봄 미완의 봄, Primave 이자켓 옷장의 언어 허희 스스로 고른 빛 모색 문학의 곁 김휴일 신춘회관, 봄을 아카이빙합니다 ― 신춘문예를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신춘회관 레지던시 일기 천운영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인 날들 문장웹진 디자인 개편 안내 문장웹진이 더 나은 읽기 경험을 전하고자 디자인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앞으로 문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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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웹진편(1) - 아는사람, SRS
〈문학광장 소:리〉와 〈문학광장 소:설〉 코너를 조금 더 소개해 주세요. A. 전 사실 등단을 하지 않아도 발표 지면이 아예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 했었어요. 곧바로 눈에 띄는 문예지들이 꽤 많으니까요. 그런데 제대로 알아보고자 조사하고, 들여다보니 그게 아닌 거예요. 투고와 청탁과 상관없이 글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문학광장 소:리〉(혹은 줄여서 문장 소리)의 이름은 장은정 평론가가 붙여 준 이름인데요. 처음엔 너무 자의식 과잉 같지 않으냐는 생각으로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이만큼 좋은 제목이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달라붙고 좋아요. 〈문장 소리〉와 〈문장 소설〉은 일명 자유로운 공개 지면이나 발표 지면의 기능을 하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이 올리면서 글씨체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좋고, 언제나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자유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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