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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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가능성의 길이 무한히 확장되는 순간 - [문학주간 2025] 도움―닿기
행사가 진행된 마로니에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큰 포스터가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2025년에는 ‘도움─닿기’라는 주제로 문학주간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제가 갔을 땐 이미 많은 분이 공원 일대에 자리한 부스에서 행사를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여러 스테이지와 전시,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아직 문학주간을 즐겨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2026년에는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3 행사 취지에 맞게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졌는데요. 공원에서 참여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긴 저는 주제 스테이지가 열리는 ‘예술가의 집’으로 향했어요. 약 일주일 동안 이곳에서수많은 예술가가 모여 주제 스테이지를 꾸몄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제가 직접 관참했던 주제 스테이지 하나를 소개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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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장의 목적
[기획] ‘문장의 목적’ - 문학주간 2017과 함께하는 문장웹진 기획행사 문학주간 2017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학단체가 공동 주관하여 서울 대학로를 중심으로 전국 지역문학관, 도서관, 문학전문서점에서 한국문학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문학인과 독자뿐 아니라 평소 문학작품을 가까이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학주간 2017 ‘문학, 감각을 깨우다’2017. 9. 1(금)~9. 7(목) 당신은 문학을 어떻게 만나십니까? 때로 어떤 문장은 눈으로 보지만, 어떤 문장은 소리가 되어 들리기도 합니다. 어떤 싯귀는 조심스레 쓰다듬어 보게 되고, 어떤 말에선 향기가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장들을 우리는 꼭꼭 씹어 소화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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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서로를 읽는 ‘시’간 속에
찍어 주신 분의 작은 실수 덕분에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 찍어 주신 분의 작은 실수 덕분에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 ‘어느 가을, 시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이름의 이번 시 캠프는 서울의 책방 ‘풀무질’과 ‘초록길 도서관’, 그리고 평창의 책방 ‘선인장’이 협력하여 ‘문학주간 연계 권역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시를 매개로 점점 가을이 깊어지기 시작하는 때에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시 캠프에서 마주한 풍경과 가장 어울리는 색이 있다면 가을의 황금빛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게 가을의 빛깔은 단체 사진 속 사람들의 웃음에 담긴 따스함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대관령으로 출발하는 날,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아침의 바람은 유난히 세차게 불어왔다. 하지만 서울은 여전히 여름의 더위를 떨쳐 내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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