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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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2월호
악의에 찬 아기들 단편소설 단편소설 장은진 불태울 시간 박하신 아직 이른 마음 최정나 도래의 얼굴 양선형 기계와 황새 평론 평론 윤인로 소설로 촉발되는 신정론(神正論) 민선혜 가려진 (아픈) 몸들, 지속되는 광장-들 - 최진영, 이서수, 최은미의 소설을 중심으로 기획 문장웹진 다시읽기 현재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 오한기 「더 웬즈데이」(2012년 5월호 수록) 편집위원 기획 ‘단 한 권의 책’ 박진영 100년 전 멋진 신혼여행의 기억 - 염상섭의 <해바라기>와 나혜석의 결혼 전후 정혜경 『소심록(素心錄)』, 그 마음의 울림과 여운 박소란 거대한 사랑의 기록 _김명순 창작집 『생명의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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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왜 여성이었는가
작가소개 / 박진영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문장웹진 2018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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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100년 전 멋진 신혼여행의 기억
[편집위원 기획 – 단 한 권의 책] 100년 전 멋진 신혼여행의 기억 -염상섭의 『해바라기』와 나혜석의 결혼 전후 박진영 노처녀 결혼 풍경 신부 나이 스물넷이면 노처녀인 시절이었다. 서른넷의 신랑이라고 첫혼인일 리 없었다. 암만해도 결혼식을 버젓하게 치러야 했다. 둘 다 유명 인사다 보니 결혼 소식이야 진작에 왁자그르르 퍼졌고, 신문에 신랑 신부 사진까지 실렸건만 그래도 아쉬웠다. 내친김에 결혼 기사 아래 청첩장을 내기로 했다. “저희는 목사 김필수 씨의 지도를 받자와 4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동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거행하옵나이다. 이날에 귀댁 왕림의 광영 주심을 엎드려 빕니다. 경신년(1920) 4월 3일, 김우영 · 나혜석.” 신문에 청첩장을 광고한다고 발칙한 일은 아니다. 대체 뉘 집 아들딸인지 이름이 없는 게 문제다. 100년이나 지난 오늘날에도 청첩장은 신랑 신부가 아니라 부모 이름으로 보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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