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리뷰] 월간 〈읽는 극장〉 4회 - ‘춤추는 시, 시 하는 춤’
박연준, 배수연 시인이 춤과 만난 경험은 굉장히 특별하고 대단한 계기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춤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두 시인의 답변은 그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왼쪽부터 배수연(시인), 박연준(시인), 양경언(진행자/문학평론가) “공연 전에 로비에 있으면 그 무대에 있는 무용수 분들이 아닌, 그 무용보러 친구, 선후배, 선생님, 제자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런 무용수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어요. … 그렇게 로비에 있으면 무용수 분들이 정말.. 무심하게 걸친 옷이나 샌들에서도 발등의 그 느끼지는 그런 뭔가 (웃음) 그루브가 다릅니다. … 동경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 로비에 있으면 그렇게 저에게 설레이고, 무용 끝나고 왁자하게 막 우르르 나왔을 때 그 느낌 있잖아요. 로비에서. 꽃다발도 들고, 그 열기가 저는 너무 좋아요. 저는 그래서 그 로비를 굉장히 기대하는..”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21세기 뷰티풀 엑스라는 변종들
배수연 시인 편」, 『문학선』, 2018년 여름호, 280쪽.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