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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글틴 동창회 설문조사 리포트] 십 년 동안의 선물
[ 글틴 동창회 설문조사 리포트 ] 십 년 동안의 선물 ― 글틴 10주년 동창회 : 모여라, 파티하자! 옛살라비 스토킹 설문 결과 전명환(문학특!기자단 3기)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이제 질린다. 이 시간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까? 우리에겐 문학이 있다. 2005년 7월 11일,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300번째 『쨍한 사랑 노래』 (이광호, 박혜경 저)가 나왔는데 지금은 문학과 지성사 시인선 472번째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저)가 나왔다. 172권의 시집이 쓰일 시간이 흐른 것이다. 최근 글틴 캠프에 자주 방문한 황인찬 시인을 아는가? 최근 황인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희지의 세계』가 발매되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2005년이면 황인찬 시인이 대학에도 들어가지 않았을 때다. 2005년에서 5년이 더 지나야 황인찬 시인은 등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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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문학특!기자단 글틴파티 참여후기]세상에! 글틴 파티요?
오빠가 먼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 전문 MC 못지않게 잘해서 놀랐고 잘하면 잘할수록 내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때 앞에 서있던 선우 오빠가 잘 하라고 파이팅해 줘서 힘이 났다.(여러분, 기자단이 이렇게 훈훈합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좀 웃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곳에서 많이 웃어줘서 감사했다. 그 뒤론 모든 걸 편하게 봤다. 미리 찍어놓은 인터뷰 영상도 재밌게 봤고, 끝으로 글틴파파 정대훈 선생님이 오늘 오신 선생님들을 소개하며 1부가 끝났다. 2부는 우리가 주축이 아니라서 오랜만에 만난 글티너들과 소소한 잡담을 나누며 ‘십대, 안녕’의 낭독공연을 봤다. 필자들이 낭독을 했는데 전문팀이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유진이 언니가 사회를, 근직이 오빠가 패널로 참여하는 좌담회가 시작되었다. 좌담회는 금방 지나갔고 마지막에 근직이 오빠가 기자단을 언급해주면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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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문학주간2024〉 : 소극장에서 울려 퍼지는 작가와 글틴의 진심
《고선경 시인/김멜라 소설가와 함께하는 ‘글틴이 뽑은 2024 오늘의 문학 북토크》는 설문조사, 리딩클럽, 작품집 발간, 북토크 개최의 네 단계를 거쳐 뽑힌 문학가 두 명을 초대하여 글틴 청소년 대표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편지와 답장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김멜라 소설가의 『제 꿈 꾸세요』가 뽑혔답니다. 작품에 관해 함께 얘기 나누며, 궁금했던 점이나 고민을 선뜻 나누는 글틴러들, 다정하고 깊이 있게 답해 주는 문학가분들의 얘기를 들으며 방청객이었던 저까지 감동하였습니다. 특히 ’글틴이 작가에게‘, ’작가가 글틴에게‘ 코너가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의미, 이지유 -김멜라 작가에게 저는 저의 삶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그저 태어났으니 밥을 먹고 활동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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