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0)
글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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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학교 숙제에서 덥썩하니 문장가서 시 쓰고 감상문 써와라, 라길래 아싸, 라고 외치면서 문장에 들어갔다가 매혹적인 그 이름 글틴. 사실 네이버 카페에서 글틴 , 글틴 하기에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좌절감에 몸부림치고 얌전히 방학숙제했습니다만은. 그래도 한 번 배워보고 다른 사람의 시 쓰는 방법도 보고 싶어서 덥썩하니 시쓰고 혼자 쭈구려 앉아서 울고 있는 가련한 여학생이라기보다는 용감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시 쓰는 이유는 문학특기생이 되기도 뭐도 아니라 그냥 즐기고 싶어서, 놀고 싶어서에요. 그러니만큼 간절함이 떨어지지는 것 같지만요. 그래도 글로 놀고 글로 즐기고 싶어서 왔습니다.헤헤, 그냥 요점은 잘 부탁드린다 이겁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겐 바깥의 햇빛이 너무 뜨거울지도 모르지만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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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저 민작 갑니다.
며칠 안으로 <오르페우스 습작 시선집 60선>이 출간될 듯 합니다.뭐, 고등학교 삼년간의 수확을 정리해보자는 겁니다.어차피 다 글틴에 올린 시 중에서 가려 뽑았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내 사진.1세, 4세, 7세, 13세, 17세의 사진이 실렸다는 것.받아 보고 싶으신 분을 선착순 한 명 모집합니다. 제가 취급주의 안전배송을 목표로 하여 보내 드립죠.단, 착불로. 보고 감상문 원고지 오백 자 띄어쓰기 하지 말고 보내 주세요. 호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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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시 10월 우수작과 장원 발표 (+ 이달의 추천 콘텐츠)
. – [이달의 추천 콘텐츠] 앤 카슨 『짧은 이야기들』 (난다, 2021)강보원 외 『시 보다 2021』 (문학과지성사, 2021)목정원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아침달, 2021) 감상&비평 게시판에 감상문 남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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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에세이문학 에세이 문학 2008년도 가을호
논픽션인 수필은 시, 소설과는 달리 수필은 작가와 작품이 일치 를 보여야 하는 까닭에 인생적 경지에 따라 작품의 격조가 달라진 다. 아무리 전문지식과 기법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인생 수련과 인 격 도야를 통한 인생 경지가 높지 않으면, 좋은 작품을 쓸 수 없다 는 것이 수필이 갖는 특질이기도 하다.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이 빈약하다는 것은, 작가는 많지만 인생경지 높은 작가가 드물다는 것을 말한다. 시, 소설 등은 픽션이기 때문에 상상 흥미 구성 등 요소를 통해 사상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지만, 수필의 경우는 작가의 삶과 인생적 경지가 중요 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 수필의 어려운 점이다. 수필문학의 이론정립과 전개에도 많은 진전이 있었다. 정진권 씨 가 제기한 ‘수필에서의 허구의 수용 문제’는 수필계의 큰 반향을 불 러일으켰으며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또 동수필, 해양수필, 테마수필, 장편수필, 5매 수필, 3인칭 수필 등이 논의되고 시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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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21세기문학 21세기문학 2014년도 봄호
그러므로 시를 번역하는 일이 시-하는 일이라는 사실. ―――――11) 황현산, 「상상력의 원칙과 말의 힘」, 앙드레 브레통(황현산 번역·주석·해설), 『초현실주의선언』(미메시스, 2012), 27쪽.12) 황현산, 「번역과 시」, 『잘 표현된 불행』, 문예중앙, 2012, 97쪽.13) 황현산, 「번역과 시」, 『잘 표현된 불행』, 문예중앙, 2012, 112쪽.14) 황현산, 「누가 말을 하는가」, 『잘 표현된 불행』, 문예중앙, 2012, 124쪽.15) 황현산, 「위반으로서의 모국어 그리고 세계화」, 『잘 표현된 불행』, 문예중앙, 2012, 207쪽. 그 젊은 비평가였던 그의 글이 점점 더 일상어에 가까워지면서 동시에 그지없이 깊어지는 것은 그의 관용과 성실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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