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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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학신간 리뷰] 안녕, 안녕,
그러니, 안녕, 안녕, 작가소개 / 김태선(문학평론가) - 201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문장웹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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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_콤마 > 아동청소년문학 소윤아, 안녕?
소윤아, 안녕? 소윤이 친구 다미도 안녕?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고,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두근두근. 그날처럼 가슴이 뛰었다. 윤봄희 작가님의 마음이 내게로 날아왔다. 두둥실 구름을 타고. 꾹꾹 눌러 담은 내 마음이 바람에 흩어지지 않고 전해진 거다. 소윤아, 안녕? 다정한 인사에 입꼬리가 절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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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_콤마 > 아동청소년문학 안녕, 바닐라
‘안녕, 바닐라.’ 나은이도 속으로 인사했다. “카카오도 오케이. 그리고··· 또 누구더라?” 승찬이가 눈썹을 찌푸리며, 남은 달팽이 한 마리를 떠올리려 애썼다. “···콩이.” 나은이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맞다, 콩이. 콩이를 빼먹을 뻔.” 그러더니 승찬이 눈이 둥그레졌다. “너! 목소리! 처음이야.” 나은이는 얼굴이 달아올라 얼른 신을 갈아 신었다. “박나은 오케이. 유승찬도 오케이. 내일 보자.” 승찬이가 뒤에서 손을 휘휘 저었다. 이번에는 나은이도 손을 마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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