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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공개인터뷰 나는 왜] 고통스러운 이 땅으로 잘못 날아온 시인
(제11회) 고통스러운 이 땅으로 잘못 날아온 시인 - 시인 김성규 편 정리 : 안희연(시인) 4월이 되고 걸음을 멈추는 일이 잦아졌다. 꽃이 피면 꽃이 핀다고, 날이 좋으면 날이 좋다고, 봄비가 오면 비가 온다고 툭하면 슬퍼지는 계절. 그런 봄이 되면 불쑥불쑥 김성규 시인이 생각난다. “봄날은 무심히 가네. 나이가 드니 이런 말들이 이해가 돼.” “시간 지나면 허무한 일이지. 이성복 시인의 「아들에게」가 생각나네.” 기억 못 하시겠지만, 김성규 시인이 그간 내게 툭툭 던지곤 했던 말들이다. 그때마다 나는 그가 이 땅으로 잘못 날아왔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망명자가 틀림없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어쩌다 그가 이곳으로 잘못 날아왔는지. 그와 함께 떠나는 “폭풍 속으로의 긴 여행”에는 소수의 독자들이 초대되었다. 나도 끄트머리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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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어느 시인의 자선 사랑시] 늦은 고백
작가소개 / 오성인(시인) - 1987년 광주 출생. 2013년 계간 《시인수첩》 신인상에 시 ?못다 끓인 라면? 외 4편으로 등단. 《문장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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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모색 [3월_신작시_입] 완벽한 입
작가소개 / 오성인(시인) 1987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벌교, 순천, 정읍, 인천, 의정부, 창원, 광주 등지로 옮겨 다니며 자랐다. 2013년 계간 《시인수첩》에 시 「못다 끓인 라면」외 4편이 뽑혀 등단했다. 《글틴 웹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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