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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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연속좌담 '창작, 노동' 3차 〈문학 강연 시장〉
오한기 : 강연 문화라는 게 콘텐츠를 만드는 건데, 오프라인에 집중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코로나 때 줌 독서 토론회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작가와의 만남을 몇 차례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장소나 거리에 제약을 받지 않으니까요. 나름 피드백도 느낄 수 있고요. 그런데 코로나 끝나고 오프라인으로 확 넘어가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강연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좀 더 다양화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김승일 : 오한기 작가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좀 웃어 주고, 앞에서 반응이 있어야 저도 신나서 강연을 할 수 있을 텐데 줌으로 진행하면 혼자 떠드는 것 같아서 뻘쭘해질 때가 있어요. 오한기 : 성격에 따라서 다르니까. 김승일 : 오프라인도 성격이 있다. 오한기 : 네, 맞아요. 이현진 : 온오프를 같이하면 오프로 사람들이 오지 않아요. 오한기 : 그렇죠, 안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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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한기 「더 웬즈데이」 작품 읽기 《문장웹진》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문장웹진 Rewind>를 <문장웹진 다시 읽기>라는 이름으로 이어 갑니다. <문장웹진 다시 읽기>는 과거 《문장웹진》에 수록된 작품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읽고 재조명하는 연재 기획으로, 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와 평론가들이 참여합니다. 2026년 2·3월호는 현재 문학평론가와 함께합니다. 1) 오한기, 『소설 쓰기 싫은 날』, 민음사,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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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2월호
악의에 찬 아기들 단편소설 단편소설 장은진 불태울 시간 박하신 아직 이른 마음 최정나 도래의 얼굴 양선형 기계와 황새 평론 평론 윤인로 소설로 촉발되는 신정론(神正論) 민선혜 가려진 (아픈) 몸들, 지속되는 광장-들 - 최진영, 이서수, 최은미의 소설을 중심으로 기획 문장웹진 다시읽기 현재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 오한기 「더 웬즈데이」(2012년 5월호 수록) 편집위원 기획 ‘단 한 권의 책’ 박진영 100년 전 멋진 신혼여행의 기억 - 염상섭의 <해바라기>와 나혜석의 결혼 전후 정혜경 『소심록(素心錄)』, 그 마음의 울림과 여운 박소란 거대한 사랑의 기록 _김명순 창작집 『생명의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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