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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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5년 12월호
- 문장웹진 편집위원 윤재민 평론가 외 편집위원 일동 [기획] 문장웹진 REWIND 문장웹진 2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편집위원들이 직접 선정한 대표 작품들을 다시 읽습니다.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 문학의 순간들과 함께, 그 의미와 감상을 새롭게 나누며 문장웹진의 아카이브를 확장합니다. “우리 아파트는요. 그런 일이 없어요. 그 아가씨가 그냥 원래 그랬던 거라니까 그러네.” - 글래스카이만(glasscaiman) 작가, 김경욱 「스프레이」, 김미월 「RE 한없이 축축한 이야기」를 읽고 ▶ [문장웹진 REWIND] 김미월(소설가, 前 문장웹진 편집위원), 「RE 한없이 축축한 이야기 – 김경욱의 「스프레이」 (2011년 4월호) 다시 읽기」 감상하러 가기 글래스카이만 북디자인, 그래픽디자이너, 책이라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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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1월호
- 문장웹진 편집위원 윤재민 평론가 외 편집위원 일동 2026년 1월호 표지 그림 <새해돋이> ⓒ 피츠(pits) 문장웹진 2026년 1월호 목차 분야 작가 제목 시 최두석 고라니 두루미 보듯 뱁새와 황새 임어지니 섬망과 섬광 가호 김기숙 피정식탁 영원히 방성인 꽃이 시들지 않는 동안 / 고라니 욕탕 고민형 거위 뒤의 오리 즐거운 책무 신진용 기계 신이 있었다 기계 천사들이 있었다 정우신 호랑 산책 음악 —손병걸 시인께 단편소설 신연선 늦은 오후의 일 김채원 태양에서 멀리 진연주 잊고 있고 잇는 박현옥 겨울 산을 오르고 평론 류수연 (연재) K-컬처와 한국이라는 스토리텔링3 김서라 등 돌린 김은자 마리아의 이미지와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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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내가 나의 실패에 대해 말하겠다
나아가 이 인물들(욕망들)을 직시하는 작가의 안목을 '퀴어 아이'로 의미화 하는 작가론의 구도를 취한다(윤재민, 앞의 글, 331, 340, 343-345면). 반면, 이 글은 인물들의 말하기 방식 및 그들의 세계 인식과 자기 인식을 살펴보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소설 세계 내에서 나름의 내적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로서 인물을 상정한다는 점에서, 인물에 대한 시각을 윤재민의 그것과 달리한다. 한편 인물에 대한 이해와는 별개로, 박상영의 소설 세계가 보편과 특수, 진짜와 진짜 아닌 것, 피상적인 것과 피상적이지 않은 것 등 일련의 이분법적 경계를 흩뜨리고 뒤섞는 특징을 지닌다는 점은 부기해 두고자 한다. 5) 해당 서술은 '나'(수)와 조의 에피소드에 대한 해석을 기반으로 한다. 「조의 방」에서 남자가 수에게 '진짜'의 사례로 보여주는 것은, 수의 옛 애인 조가 수 몰래 둘의 섹스를 촬영했던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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