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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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91회 박상 소설가, 이용임 시인
빅토르 최 - 슬픔 * 여름 특집 : 젊은 그들이 온다! (이용임 시인 / 박상 소설가) * 이용임 시인 낭독 - 시 ‘안개’ * 음악 3. Roby Lakatos - Sunrise, Sunset * 박상 소설가 낭독 - 소설 ‘치통, 락소년, 꽃나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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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제390회 문장의 소리: 이용임 (시인)
제390회 <문장의 소리> 이용임(시인) * 로고송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권혁웅 시인의 산문집 『꼬리 치는 당신』 중에서 「물속의 신비」 전문 * 다락방에 꿀단지 - 김승일 시인 * 작가의 방 / 이용임(시인) - 이용임(시인)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안개주의보』, 산문집 『당신을 기억하는 슬픈 버릇이 있다』 * 사랑방에 꿈단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문화예술인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 김재연(그래픽 디자이너) 코드프레스 운영. 그래픽 디자이너. - 이정화(편집) 잡지 《냄비받침》 발행 및 편집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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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제621회 : 1부 이용임 시인/ 2부 정은기 시인
● 오프닝 :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작, 김성진 「가족 ver.2」 ● <로고송> ● 1부 〈지금 만나요〉 /이용임 시인 이용임 시인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하여 시집 『안개주의보』, 산문집 『당신을 기억하는 슬픈 버릇이 있다』를 내셨습니다. 최근에 시집 『시는 휴일도 없이』를 출간하였습니다. Q. DJ최진영 : 시집에 시인의 말 대신 서시를 넣으셨어요.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이용임 시인 : 시집을 많이 낸 것도 아니고 이게 두 번째 시집이기도 하지만 발표한 시들과 발표하지 못하고 적어놓았던 시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으면서 순서나 부를 나눌 때 흐름을 생각하는 편이에요. 하고 싶었던 말이 많이 들어간 시가 이 시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제가 딱히 시인의 말을 적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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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알림] 2007년 8월호 <문장 웹진>이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는 <웹>이라고 하는 공통재적 가능성을 많이 가진 매체 위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웹진 문장>에는 작가, 작품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작품의 의미를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태어지는 의미가 많아질수록 작품은 더 커지고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무한의 텍스트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조력자, 계승자, 또 다른 창조자, 주인입니다. 이번 8월호 시코너는 부재하는 것과 그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엄원태의 「햇볕 아래」연작을 비롯해, 류인서, 문혜진, 박남준, 양애경, 우대식, 이용임, 이재훈, 정재학, 허혜정 시인의 옥고로 꾸며보았습니다. 소설코너에서는 김서령, 남상순, 안성호, 이병천이 보내온 소설들의 다종다양한 세계들을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서령의 「오래된 입덧」은 엄마의 억울함과 응어리를 통해 한 가족의 상처와 치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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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혹 제 블로그에 가시게 되면
이거 훼이크니 댓글ㄴㄴㄴ.. 엄니 확인용임 하악하악.. P.S 김상민의 YOU 듣는데 낭인님의 노래가 계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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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글틴소식 > 알립니다. [알림] 2007년 8월호 <문장 웹진>이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는 <웹>이라고 하는 공통재적 가능성을 많이 가진 매체 위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웹진 문장>에는 작가, 작품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작품의 의미를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태어지는 의미가 많아질수록 작품은 더 커지고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무한의 텍스트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조력자, 계승자, 또 다른 창조자, 주인입니다. 이번 8월호 시코너는 부재하는 것과 그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엄원태의 「햇볕 아래」연작을 비롯해, 류인서, 문혜진, 박남준, 양애경, 우대식, 이용임, 이재훈, 정재학, 허혜정 시인의 옥고로 꾸며보았습니다. 소설코너에서는 김서령, 남상순, 안성호, 이병천이 보내온 소설들의 다종다양한 세계들을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서령의 「오래된 입덧」은 엄마의 억울함과 응어리를 통해 한 가족의 상처와 치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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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알림] 2007년 8월호 <문장 웹진>이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는 <웹>이라고 하는 공통재적 가능성을 많이 가진 매체 위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웹진 문장>에는 작가, 작품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작품의 의미를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태어지는 의미가 많아질수록 작품은 더 커지고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무한의 텍스트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조력자, 계승자, 또 다른 창조자, 주인입니다. 이번 8월호 시코너는 부재하는 것과 그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엄원태의 「햇볕 아래」연작을 비롯해, 류인서, 문혜진, 박남준, 양애경, 우대식, 이용임, 이재훈, 정재학, 허혜정 시인의 옥고로 꾸며보았습니다. 소설코너에서는 김서령, 남상순, 안성호, 이병천이 보내온 소설들의 다종다양한 세계들을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서령의 「오래된 입덧」은 엄마의 억울함과 응어리를 통해 한 가족의 상처와 치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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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 공지사항 [알림] 2007년 8월호 <문장 웹진>이 발간되었습니다.
우리는 <웹>이라고 하는 공통재적 가능성을 많이 가진 매체 위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웹진 문장>에는 작가, 작품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작품의 의미를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보태어지는 의미가 많아질수록 작품은 더 커지고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무한의 텍스트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고, 여러분은 그것의 조력자, 계승자, 또 다른 창조자, 주인입니다. 이번 8월호 시코너는 부재하는 것과 그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엄원태의 「햇볕 아래」연작을 비롯해, 류인서, 문혜진, 박남준, 양애경, 우대식, 이용임, 이재훈, 정재학, 허혜정 시인의 옥고로 꾸며보았습니다. 소설코너에서는 김서령, 남상순, 안성호, 이병천이 보내온 소설들의 다종다양한 세계들을 엿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서령의 「오래된 입덧」은 엄마의 억울함과 응어리를 통해 한 가족의 상처와 치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